저는 지금까지 맡은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 먼저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다음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을 강구하고, 그 다음으로 실행하여 결과를 도출하고, 마지막으로 피드백 해서 개선하거나 혁신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배워왔고 그렇게 수행했습니다.
이런 관점의 과정에 있어 가생이 항모논쟁에 있어 F35-B의 전투반경 1000km를 염두에 두지 않고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이 짧은 전투반경 때문에 중형항모니 보급이니 미사일 방어망이니 하는 여러 논쟁이 일어나는 것이고 심지어 미국 해군에서도 흡족해 하지않는 모양인데,
이 문제에 대한 심층적 논쟁과 고려, 그리고 해결책이 더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