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쏘는 미사일을 맹신하지 마라
망한다.
바다에서 경계를 넘어 공격하는 핵잠은 하나의 포인터일 뿐이다.
우린 모든 무기를 가져야 한다.
배에서 미사일을 날린다고 다가 아니다.
하늘서 목칠 놈을 정확히 죽일 무기가 필요하다.
무인이 아닌 유인이 필요하다.
무인은 그 길을 막는 것을 없앨뿐이다.
항모는 모든 옵션중의 하나이며
우리는 그것을 거북선이라 불린다.
삶을 온전히 담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적의 심장부에 닿을 수가 있으면
우리는 방어체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적의 수뇌와 적의 무력의 모두의 정수를 정확히 딸것.
적의 가족과 이웃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
적의 수뇌부들을 모조리 죽여야 한다.
그헣다면 그들을 지원하는 해양에서 미사일이 효용할 가치가 있는 무기는
그것이다.
땅에서 미사일을 쏘면 땅은 초토화 된다.
잠함에서 미사일을 쏘면 바다로 가는 길은 초토화 된다.
위용으로 적진에 도륙하면 승리다.
다만 우리는 해병대를 보냈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온전히 오지 못한다.
그들은 우리가 보낸 것이다.
해병대 공격기 1호를 위하여
황을 낼뿐이다.
해병대 제2비행대...
하지만 우리는 돌격대의 선봉
거북선을 보내는 것이다.
땅길과 뱃길...그들이 지키고 희생한다.
우리가 논할것이 아니다.
또한 생존 옵션을 하나도 빼면
동태눈이 맞있어 먹는
나를 볼것이다.
동태먹고 싶은 이 올림.
작성일 : 20-08-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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