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작두 작전을 한다는 것은 섬멸이 아니다.
그나라의 권한을 뺏는 것이다.
우리의 작전권을 원하는 현시국의 우리와 부합한다.
미국은 용병을 자처햇고
일본은 우리의 씨앗을 뺏기를 원하며
중국은 우리를 분리 시키려 하지만
우리의 땅과 안녕을 해지는 나라는
100개의 나라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시국은 그렇게 간다.
주작이 용의 머리를 먹는다는 것은
적의 모든 권한을 한국이 지배하겟다는 것이다.
시위가 당겼으면 어디든 쏴야한다.
우리에게는 미래를 담보할 것이 있어야 한다.
무섭다.
이걸보고 하지마라.
내 나라가 무섭다.
우린 미국이 아니다.
그래서 무섭다.
미국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는 것에
세계 어느 나라도 시도 하지 않는 것이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