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다라 생각이 되네요.
보방원수.(성의 설계.공성전 능력에 뛰어난 프랑스 귀족)도.
어떤 성이든. 대포와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몇파운드의 화약만 있다면.
무너트리수 있다 하였죠.
네. 시대적 변화의 흐름이죠.
그 흐름은 이어져. 성에. 요새에. 가장 약점이 되었던. 대포를 설치합니다.
(뭐야.. 이거. 뭔가 무서워..)
고대전쟁의 전술. 공성전.을 보자면. 성이란 건축물 존재로.수성측. 과 공성측은.서로 상반된.
입장에 서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뭐 공성측 병력은 수성측 병력에. 수배이상은 되어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를 봐서도. 그 난이도를 짐작할수가 있네요.
거기에다. 화포를 겸비한 성이라니.. 으아아아악.
공성측 입장에선.. 마왕이 사는 성이나 다름없군요.
옛 영화.
영국군 특수부대.(코만도스??).이 요새포. 파괴작전을 그린. 고전 영화.
나바론 요새가 떠오르고. 포에 관련된 게시물을 보니. 흥미가 동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