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나쁘다
해군이 크게 나가게 하고 배후를 차지하려 하다.
그런데 그것이 먹힌다.
참모는 나쁘다
그들은 변화에 압선다.
즉 무궁화 세개 무궁화 한개를 해볼수 있는 기회가 왔음을 안다.
참모가 일선인 곳을 늘리고 거기에 틈을 둘수있다.
결국 모든 것은 수다.
글이 아니다.
공격헬기도 그렇고 항모도 그렇다.
많은 것을 늘리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차근 차근 수를 늘리다가는 육군이 다가져 버린다.
우앙 먹어야 한다.
그럴려고 돌을 던지니
우린 우왕 글을 쓴다.
권력의 변화
육군은 어떤수로 수를 늘릴것인가
줄어드는 숫자판
뱅뱅도는 숫자판
1번 올뱀이...이모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