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sximOskfvU
세계가 깜짝놀랄 기술을 한국이 개발함.
바로 모든 소나를 그대로 통과시키는 메타물질을 개발했기 때문임.
이 말은 한국이 개발하는 잠수함은 적의 소나시스템에는 탐지되지 않는 진정한 스텔스기능의 잠수함이 개발된다는 것임.
어떤 주파수에도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상 메타물질 구현기술 덕분입니다.
메타물질은 전파나 음파의 파동을 왜곡하는 투명 망토 등 스텔스 기능에 사용되는 인공물질입니다.
과학기술통신부는 서울대학교와 해외연구진과 공동으로 음향 파동 물성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는
"가상화 음향 메타물질"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읍니다.
그런데 이번 한국연구진들이 개발한 가상 메타물질은 비용도 저렴하고 잠수함에 장치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이는 특정주파수를 흘려보내거나 왜곡하는 메타물질을 비행기나 잠수함표면에 장착하면 반사되는 음파로
적을 탐지하는 소나를 속이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건조되는 잠수함은 모든 소나체계를 무력화시키는 지구상 최강의 스텔스 잠수함이나 원잠이 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