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게 아니라 공대공 미사일 때문.선행연구도 끝났고 소요검증도 마쳤다고 함.소요군과 합참에선 OK한 상황. • 해병대에서 공격헬기에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해야 한다고 요구함. (MAH 브로슈어에도 공대공미사일 장착하는것으로 나옴) • 방사청에서는 헬기장착 공대공 미사일에 대해 국내개발 또는 해외도입을 저울질하고 있음. • 즉, 방사청에선 MAH의 공대공 미사일의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입 방식에 대해 경제성과 산업성 및 산업 파급성을 고려하느라 늦어지고 있다는 말.
00(118.40)하~ 재밌다 내용 보니 방위산업청, 카이 ,산자부 는 국산헬기 미는 것 같고 군은 싫다 니네 공대공 돼냐 아니면 말을꺼내지 마라
방사청: 해병대 니들 정말 공대공 필요해 아..... 필요 하가보네..
방사청: 오케이 공대공대 국산화 한다 그러니까 국산헬기 써라.
이 상황인 것 같은데 아파치는 대공인티가 돼있으니 필요가 없고 국산핼기는 외국산 공대공을 들인다고 해도 인티문제도 있고 시간도 걸리니 차라리 국내 개발한다고 이야기하는 거 보면
디씨 군사마이너겔 보면 수리온알밥,지지자들 넘쳐나던데 꼴을 보니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입니다.
그 화력이 꾸준히 있던게 아닌데 이번 이슈 들어와서 해병대를 비웃고 수리온 관련 떡밥을 던진단 말이죠.
떡밥의 절대치가 늘어난 느낌입니다.
떡밥 중 하나가 수리온 개량형이죠.
신형 엔진 들여와서 수리온의 기동성이 늘어나고 무장온의 성능이 ROC에 만족한다는 겁니다.
지금 존재하지도 않는 개량형의 무장버전에 순간상승률을 어찌 뽑아내서 해병대도 인정했다는건지 모르겠구.
수리온이 진짜 검증받아야 하는건 신뢰성이거든요. 파워를 늘리던, 덩치를 키우던간에
그 전에 기체에 진동주파수를 해석해서 깔끔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군에 불안정한 수리온 계열기를 도배하는것보다는 LCH의 기동형을 도입해서 이원화를 하던가요.
수리온 문제 생겨서 비행정지 걸리면 계열기 다 묶이는 겁니다.
작성일 : 20-08-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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