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식 활주로는 사실 환경파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인데...동굴형 격납고를 만들면 환경에 어느정도 손상은 되겠지요...

흥미롭습니다..

그런가요??^^

요즘 건축쪽에서 새롭게 각광 받는게 몇년전부터 플로팅 건축물들이거든요...
물론 수심이 깊고 파도가 심한곳에서의 플로팅 건축물에 대한 공학적 이해는 많이 부족합니다만...
 우리나라 국방도 생각하고 자연도 보호 하고자하는 발제자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국방부나 국토해양부같은데서도 조금 더 검토하고 연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네..그렇군요..저는 건축공학엔 문외한인데 플로팅 건축물이란게 있군요^^

미친척하고 삼발이뿌려서...시멘트질하고....군시설만드는방법도...돈이문제지만..

핼기장은 몰라도;;; 아니면 바다에 띄워야하나??

진작에 나왔던 안 입니다.

지형적 특성상. 망망대해 안. 홀로자리잡은 섬이란게. 위험도가 높아보기도 하며.
.......기상환경. 눈/비.등 비행에 가장 어려운 문제점과. 섬.이란 지형상.기본적인. 전투비행단이 자리잡은 상황과는 달리. 동해안의 강한. 바닷바람 과  소금기.등. 정밀한전자부품들로 이루어진. 항공기엔. 좋은 환경은 아닐듯합니다. 공군소속. 북부전투 사령부라든지. 남부 전투사령부 예하 전투비행단이 있는 군사시설의 부지가.넓다는점을. 울릉도의. 험난한. 지형. 산길등에 접목시키기엔. 어려워 보일듯하네요.
발제자님께서 설정하신. 10대의 항공기도. 공군편제상.  1개 대대급이. 안될 애매매한 편제일듯하군요.(20대전후가..대대급이라 합니다.)
울릉도 전투비행단. 1개대대로 배치시키기엔. 울릉도의 조건은. 그리좋은 조건은 아닐까 하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대구전비에.전력을 증강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을듯하네요.
울릉도 민간공항.이 형성되어. '경비행기'가 왕래가 가능한 환경이 되어진다면. t-50 실전배치형.'경전투기'
라면 가능하기도 할듯한데. 지상전 지원 또는 적국의 전세대.낮은성능의 적기가 아닌이상 전력엔.흠..
(t-50경전투기가. 이지스급의 방공망을 둟을수 있는가도 문득 궁금하네요)

아...동굴식은..으음...으음...으음..

네...그렇군요

네.. 그럴듯하죠?

아하하하하하하하  전부 뻥입니다.~

제말은 전부.~~  그럴듯한것일뿐~ 뻥입니다~아하하하하하하

스마트님 말마따나 장비뿐만 아니라 항공기도 염분에 내부식성을 가진 항공모함용으로 따로 준비해야 할겁니다
고로 육상부대와 호환이 안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