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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 00:44
[전략] 韓日 국방비 추세 현황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8,557  

https://news.v.daum.net/v/20200901143508847









<韓日 국방비 추세 현황>



- 2001년 (대한민국 - 15조 7000억) (일본 - 42조 7000억)

- 2025년 (대한민국 - 66조 9000억) (일본 - 67조 6000억)

- 2026년 (대한민국 - 70조 9000억) (일본 - 69조 6000억) (대한민국이 일본 국방비 첫 역전 예상시점) 

- 2029년 (대한민국 - 84조 4000억) (일본 - 76조 1000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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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09-06 00:44
   
ncser 20-09-06 01:46
   
이건 좋은 흐름이 아니죠. 일본과 1인당 GDP가 거의 같다고 치면 인구가 2.5배쯤 차이가 나니
국방비도 그만큼 차이가 나야 정상이죠.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더 많아진다? 이건 다른 곳에
지출해야할 돈을 국방비로 대단히 과도하게 쓴다는 건데 좋을 수가 없죠.

일본이 76조면 우리는 84조가 아닌 30조쯤 되는 게 맞죠. 그러면 54조 정도를 경제, 복지에
쓸 수 있는 거고요. 저번 재난지원금에 14조 들었다니 매년 4번씩 쏠 수도 있겠네요.
3개월마다 한 번씩요.
     
궁극스킬 20-09-06 02:00
   
일본 국가예산 대부분을 빚 갚는데 쓰는 걸 알면
우리나라가 무리하지 않는 것도 알 수 있으실텐데...

모 일본이랑 비교할 것 없이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 북한, 러시아가 주변에 있어서
다른 건 몰라도 국방은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부산시민 20-09-06 02:03
   
머리위에 악만 남은 거지새끼, 왼쪽에 경제규모 2위 안하무인, 아래에  3위 경제국 상또라이, 자존심만 남은 푸틴국에 트럼프국까지...
이것들이 둘러 싸고 있는데, 100조를 써도 이상하지 않음.
역사가 증명 하잖아요.
힘이 없으면 이들 나라 사이에서 괴롭힘 당한다는거.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하고 싶은지.
     
이름귀찮아 20-09-06 02:09
   
좀 과도해 보일수도 있지만
한반도 주변 국제 정세 흘러가는 상황 보면
한동안 국방비 많이 써야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스낵면조아 20-09-06 02:19
   
잡게에서도 그러더니 밀리에서도 뻘글쓰고있네?!
잡게의 빡두같은 애들보다 임팩트도 없고 영양가도 없고.....
그렇게 가늘고 길게 31렙까지 올렸나보네. 세상은 쩌리를 기억하지 않는단다.
좀더 노력해봐~~
     
스크레치 20-09-06 02:33
   
단순히 경제력 기준으로만 국방비를 따지면

우리 경제력 절반도 안되는 사우디가 그렇게 많은 국방비 쓰는것도 이상한일이고

우리보다 경제력 아래인 러시아가 우리보다 국방비 훨씬 많이쓰는것도 이상한일이죠



일본이 그정도 쓴다고 우리는 그정도 써야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그리고 딱히 일본이 우리보다 국방비 안쓴다고

복지나 이런곳에 우리보다 많이 쓴다는 느낌도 솔직히 없다는게 현실이구요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보면 사회복지 측면도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더 앞선다는 느낌)
          
대팔이 20-09-06 09:47
   
사우디의 경우는 사우디는 수니파의 맹주이자 지역패권국입니다...
북아프리카 중동 페르시아만 등 사우디가 안끼는데가 없어요...

글고 러시아는 미국보다 떨어져서 그렇지 안전보장 이사회 국가이자 글로벌패권국입니다...

이둘은 우리랑 입장이 매우 다르지요
               
그루트 20-09-06 13:12
   
국방비는 필요와 상황에 따른 것이지 경제력으로 줄세우는게 아니라는 예를 든 것인데,

필요가 크니 국방비를 쓰는 거겠죠? 서로 군대를 강화할 절대적, 상대적 필요가 있으니 막대한 군비를 지출하고 있는 입장은 같아요. 서로 군사패권에서 살아 남는게 목적이죠.

그게 주도적이냐 우리처럼 겨우 겨우 따라가는 정도냐의 차이뿐, 제가 봐서는 님이 얘기한 입장이란 측면에서 우리가 더 절실해 보입니다만? 정전도 못한 휴전국이고 당장 생존이 위협받고 있으니까요.
                    
스크레치 20-09-06 19:33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분은 갑자기 나타나서

여기저기 제 글에 댓글달고 하시는지라

처음에는 어그로인지 뭔지 확신이 안서서 그냥 계속 답변달고 했었는데


계속 헛소리만 하는걸 볼때

앞으로는 그냥 무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대팔이라는 사람을 상대로 마지막으로 댓글 다는것인데
 

사우디가 수니파 맹주이자 지역패권국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인데요

(그런 국가가 다 무너져가는 예멘한테도 털리는게 군사력 수준이구만... )

우리는 사우디 이상의 아시아 강대국인데...



러시아가 안전보장 이사회 국가인지 뭔지와 상관없이

첫 댓글 작성자는 gdp규모를 논했으니 제가 그것에 맞춰 답변을 단것입니다.


러시아가 우리보다 경제규모 작은건 사실아닙니까...


그리고 사우디, 러시아 이 둘의 입장과 우리가 뭐가 다릅니까...

오히려 전세계에서 유일한 전쟁 휴전국이고


양 옆으로 중국과 일본 거기에 북쪽으로 러시아까지 자리잡고 있는지라


오히려 저 둘에 비해서

군사력 확충에 더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는 국가인게 현실인데 말이죠




대한민국은 지금처럼 강한 군사력만이

우리의 평화를 오히려 역으로 지켜낼수 있다는걸

경험적으로 습득하고 있는것입니다.
               
수염차 20-09-06 17:36
   
우리한국이 국방예산 축소하는것이 일본의 이익이긴하지....
나까무라상...ㅋ
     
일경 20-09-06 02:54
   
인구는 2.4배 GDP는 3.16배 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방비 지출이 크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뒷면을 보면 이게 그렇게 큰가라는 의문이 있긴 해요.

우선 일본은 정부 예산의 25%~30%를 부채 이자로 냅니다. 그리고 다시 부채를 발행하여 정부 지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

일본 정부 예산은 2020년 4월~ 2021년 3월(2020년 예산안) 기준 한화 1089조 7천 455억원 입니다.
2019년 일본 정부 부채는 한화 1경 2000조원이며 계속 증가 중입니다.[GDP대비 240%]
정확한 자료를 못 찾았으나 2016년 당시 정부 예산의 25%가 이자로 지출 된 기사가 있는 것을 본다면
현재 일본 정부 예산을 생각하면 1년 이자로 272조4천억~327조원을 이자로 내고 있는 샘입니다.

현재 일본의 부채 이자만 생각해도 우리나라 국방비의 5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비정상을 생각한다면 일본은 예시가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세율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본 총무성 사이트 세금 계산기
연봉 480만엔(한화 5364만원)인 사람을 기준으로
급여소득공제      :150만엔
사회보험료 공제  : 449,753엔
생명 보험료 공제 : 69,500엔
기초 공제          : 330,000엔
도민세 + 특별 구민세 = 245,000엔
실 수령액 : 220만 5천엔(2464만원) 결론 세금이 54% ㅡㅡ;;

<한국>
연봉 5360만원인 대상 실수령액 4544만원 세율(15.2%)

결론은 국민에게 세금 엄청나게 때가서 그걸로 빚잔치하며 소수 권력층은 이자로 돈 놀이 중
(일본 부채는 일본 내 자본가들이 대다수 가지고 있음. 즉, 정부가 지출하는 이자는 이 자본가들 주머니로 가는 중..)

우리나라는 정상적인 세금으로 잘 운영 중이며 권력층이 일반 국민 등골 빼먹지 못하고 잘 지출 하는 중입니다.
우리나라 국방비가 100조가 되어도 일본의 저런 병태크보단 훨씬~~~ 안정적인 지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시창 20-09-06 09:53
   
이자로 돈놀이는 못합니다. 2009년 무렵 발행한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이 1.4%정도였지만, 지금 발행하는 국채는 0.1%미만입니다.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국제 평균 금리 따지면, 사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일본의 자본가들은 일본 국채를 사지 않습니다. 정부 통제력에 든 공영, 민영 금융기관들이 주로 구매합니다.

그러니 일본의 자본가들은 자국 금융기관에서 싼 이자로 돈 빌려 해외 자산을 구매하거나. 그럴 능력이 없는 자들은 소위 말하는 토건족으로서 쓸 모 없는 관급공사, 관급서비스를 신설해 세금을 빼먹습니다. 이 부분에선 우리의 토건족, 부패정치인, 부패관료들이 확실히  일본의 수제자다운 포스를 뽐내고 있지요.
     
새콤한농약 20-09-06 09:07
   
우리나라 예산이 경제와 복지를 등한시하지도 않는데 틈만 나면 도발하는 왜국놈들의 현상황을 두눈으로 보고서도 이딴 소리를 하는거보면 딱 토왜네..
ㅂㄷㅂㄷ댈 일이 앞으로 많을거임..
     
칼까마귀 20-09-06 09:29
   
대한민국 국방전략을 생각해야죠.
다른 국가와 그 존재의 방식이 다릅니다.

다른 국가는 미국 빼고는 다 자 국내 영토 수호지만
대한민국은 그냥 너 죽고 나 죽자 방식입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전쟁이 발발하면 그냥
모든 가용 무기을 총동원해서 그냥 동반 자 살 방식이
대한민국 국방전략 중 하나입니다.
     
드뎌가입 20-09-06 10:19
   
전범국 따라가야한다는 생각은
대가리에 뭘 넣으면 가능한건지요?
     
모니터회원 20-09-06 10:40
   
일본이 자위대를 설립할때 총리가 국방비가 GDP 1%를 넘지 않겠다고 공헌했죠.

우리나라는 2%가 조금 넘는데 OECD 권장 비율이 3% 입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어 정부에서 더 올리려고 하는것임.
     
승이 20-09-06 11:56
   
무리해서 터무니없이 증가시킨다면 문제지만..
오히려 우린 국방에 더 비중을두고 조금씩 늘리는거고..
저긴 그런 여유조차없다고 해석할수도 있는거임.
왜 기준을 일본에두고 일본은 정상이란 가정하에 생각을 함?
     
승리만세 20-09-06 12:15
   
우리는 복지를 축소하고 최소한으로 하더라도 그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국방비에 때려넣어도 시원치 않을 판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방비를 GDP의 10%이상 끌어올려도 부족하죠
군비확장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려는 자가 곧 매국노인겁니다.
          
엘리자비스 20-09-06 13:21
   
10퍼는 오바임 ㅋ
          
스크레치 20-09-06 19:34
   
10%는 오바라는말에는 공감합니다.

그냥 경제규모에 맞춰 늘려가는것일뿐...

절대 무리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부족해질 이유도 없습니다.
     
booms 20-09-06 13:02
   
그만큼 주변국의 군사력증강이 위협으로 다가왔단 반증입니다.

중동국가들이 4~8% 이상 쏟아붙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상당히 절제하면서 관리하고 있는 걸 알수있을텐데요.
     
그루트 20-09-06 13:18
   
여건이 안되서 경제력이 약해서 못한 것이지 호전적인 북한 머리에 이고
신냉전이라 불리는 미중갈등을 목도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는걸 이해는 못하겠네요.

우리는 최소한 한반도는 지켜야 합니다.

그게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의무이자 조상들 희생에 대한 우리 세대의 역할이고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우리 본분입니다.

근데 우리에게 그럴 힘이 있어요?
일본이야 일본 섬을 지키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우리가 그래요?
     
벌레 20-09-06 13:50
   
지랄옆차기하고자빠졌네
     
푸르뎅뎅이 20-09-06 14:59
   
일제 강제 병탄을 또 당하고 싶으신가 보군. 이번엔 중국한테 당해서 신장 위구르나 몽골같이 철저히 유린당해 보든가. 평화는 힘으로만 얻어지는 결실임을 한시도 잊지마라.
 개인적으로 지금 예산의 2배정도 올려서 원잠 제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하루 빨리 건함했으면 하네요.
손이조 20-09-06 01:51
   
일본이 동서가 분단되었다면... 동쪽에 러시아 괴뢰국이 버틴다면...
일본의 국방비는 한국 2배 정도 되었을 겁니다.
솔피 20-09-06 02:19
   
현재 정세대로라면 1910년 대한제국꼴 않날려면 국방력 튼튼히 하는데는 돈안까운게 아님...

지금 독일처럼 군쪽으로 손놔버리면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가 우리나라 절대 가만않놔두져...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크림반도 점렴때 이미 러시아는 미국이 지들 못건든다는거 알고있기 때문에  더욱더 경계해야함...
     
니내아니 20-09-06 02:26
   
독일은 ..손놓은 이유  아시잖어요 ..러시아와 국경이 멀어지니...

그래 일선은 폴란드 니덜이 

우리나란 손놓을  일 없습니다..거기다  전세계 유일한 분단 휴전국...

최소 징집제가 유지되건 모병제로 가던 우리 군 신병교육대에서 이점은 가장 기본적 정신 교육의 1순위가 될것입니다..
곰돌이2077 20-09-06 02:22
   
지금 미중이 어떤 식으로든 군사적인 대치를 할 가능성 높아서 국방비를 써야 할 타이밍 입니다.
미국이 중국 전체를 경제 제재 때리는 상황도 생길 수 있는데, 이건 중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거죠.
에이테킴스 20-09-06 02:22
   
격세지감이네요.
기어링 구축함 끌고 다닌다고,
해자대가 우리 해군 학살하는데
반나절도 안 걸린다고 비웃던 게
엇그제 같은데...  이제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화이팅 20-09-06 10:28
   
현재도 이미 군사력 증진 비용은 역전됨...국방비는 더 작지만 일본은 직업군인들이라 국방비 증진비용보다 월급주고 유지하는 비용이 더 들어감...따라서 군수품 사는 비용은 이미 역전됨
     
엘리자비스 20-09-06 13:25
   
하지만 한국은 대부분 육군무기 비율이 높아서 일본이랑 맞닿는 해군 공군 증진비용은 훨씬 딸려짐. 미래 어느 시점에 해군공군 비용이 역전된다 해도 이미 쌓인것도 좀 많구요
다른생각 20-09-06 10:32
   
펜데믹 이후로 일본은 국방비 저렇게 못늘릴텐데..
체질이라도 건강하다면 단기간에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겠지만 현재는 작년수준으로 회복하는데도 몇년은 걸릴텐데.. 
무한국채가 있으니 상관없으려나..
마동탁 20-09-06 12:18
   
국방비 줄이자고 하는식히들이 매국노임
비리를 없애자도 아니고 ㅅㅂ
이거레알
돌아온장고 20-09-06 12:30
   
변수는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

이변수 엄청날겁니다

특히 일본은 지금 폭망중,,,,
진격의기린 20-09-06 12:46
   
국방비 늘어나는 이유가 있음.
kfx개발및 전자전기개발 장보고3급구입 핵잠개발 항모 구축함 이지스함 추가도입  탱크업그레이드 f35추가구입  조기경보기추가도입 아파치헬기추가 ....  국방비 증액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상황임.
Wombat 20-09-06 13:28
   
국방비 늘어나는 이유
1. 북핵위협이 증가함
2. 미국의 자국우선주위로 우방미국을 믿을수있는 환경이 변화중
3. 미국을 포함한 군사무기 선진국들이 한국을 견제하기 시작함
중화참 20-09-06 13:56
   
미국을 어찌 믿나요 사드 배치하고 그냥 나몰라라 하는 나라인데.....자주국방이 답
수염차 20-09-06 17:41
   
코로나를 어떻게 대처하느냐...그결과에 따라.....시기가 더 앞당겨질수잇음.....
풍겐공 20-09-06 17:42
   
주변에 전교 1등 2등 3등에 둘러쌓여 있는데,
이정도 가지고 적니마니할처지입니까?
우리나라 역사가 증명하고있어요.
힘없으면 우리나라는 걍 먹히는겁니다.
우리나라가 승리할수는 없더라도, 상대 역시 개.병.신 된다는 인식을 심어줘야만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국방비 올려도 전교 1 2 3 등을 절대 이길수없기에 이것이 최선)

모든것은 역사가 말해주고있네요.
개인용 20-09-06 19:31
   
저도 국방비증가 찬성합니다~
사커좀비 20-09-06 19:31
   
코리아디스카운트는 북한과의 대립이 해소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정학적으로 한반도는 미국의 대륙세력(중국, 러시아 등)의 해양(태평양)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저지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향후에 동북아에 한정한 패권을 차지하든지...
아니면.. 팩스아메리카나에 편승해서 질서에 순응하든지(지금처럼)...
어떤 선택지에도 국방투자를 줄이는 경우의 수는 존재하지 않을 거 같네요...
방탕중년단 20-09-08 15:23
   
쪽본은 더 떨어질수 있습니다.
사실상 지금의 일본정부의 부채를 생각하면 라이트닝 100여대의 구매뿐만 아니라
유지운용도 의문시 됩니다.
아마도 역전현상은 더 빨리 다가올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