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당시 무기개발 연구상황을 보면 정신세계를 말할 정도는 아닐것 같습니다.
저 당시나 요즘이나 무기개발에서 컨셉이나 아이디어단계에서는 무엇이던 이상한게 나올수있는 상황이니.
저당시 서방세계에서도 뭐 기발한것들도 나왔다고하니..
저런아이디어가 무기개발에 아이디어의 시작일수도있구요. 영국의 탱크의 시초도 저런 아이디어에서 나왔으니.
독일의 무기연구은 상상을 초월했다고하니. 당시 나치시대의 무기연구물들이 미국이나 소련쪽으로 대다수가 흘러가 지금의 기술의 밑바탕이 되었다고하죠.
그 기술들이 이어져 냉전시대에서는 별의별것들이 프로토타입으로 나왔다고하니..
지적생명체라하는 인간의 가장큰 장점..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