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urasiantimes.com/south-koreas-stealth-jet-to-cost-more-than-us-f-35-jets-will-be-unveiled-by-2021/
기사 내용 중 가격관련한 문구를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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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따르면,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국산무기도입사업인 KFX에,
한국정부는 이미 약 8조6000억을 투입했습니다.
26년부터 120대의 생산비용인 10조원이 추가되기 때문에 전체 비용은 약 18.6조원이 됩니다.
포브스의 국방분야 기고자인 Axe씨는,
“중앙일보의 수치가 정확하다는 가정 하에, KFX 대당 가격은 1억3천만달러입니다. 이건 2019년 기준 F-35보다 약간 높죠. 한국이 KFX 가격을 그 정도로 낮출 수 있을지는 의심의 여지가 있어요.”
“지금까지 F-35는 수출실적이 있는 유일한 스텔스기입니다. 사실, F-35는 미국과 우호적인 외교관계를 구축한 국가들의 스텔스기 시장을 거의 정복했습니다. 한국도 F-35를 사들이고있거든요.”
라고 덧붙였습니다.
전투기의 비용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생산량입니다.
F-35는 개발당시부터 여러 국가로부터 비행기를 주문받았던 이유로 2019년 약 1억달러의 가격을 달성할 수 있었죠. 한국의 KFX의 가격은 자국군을 제외한 구매자를 찾아야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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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원문 찾아봐야 알겠지만,
120대 생산가격 포함하여 8조6천억 아닌가요?
또 중앙이 헛소리 내뱉고, 그걸 또 까기 좋아하는 일본자본먹은 외국 찌라시가 받아쓰는 꼬라지인게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