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국경이 하도 넓고 많아서...
모든 곳을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북한의 국경지대 그 좁은 지역도 탈북자가 넘치는데... 그 백배의 국경은 될걸요?? 해안포함..
넘어가는 루트는 정말 많을 듯...
대신 쉬운길은 지킬테니... 산을 넘는다거나... 등등
해외에 나와있는 각지역 사람들이 나서면...
예을 들어 인도에 있는 티벳사람 시켜서 총기 넘겨라 하면...
산을 타든 강을 건너든 히말라야를 넘든... 목숨 걸고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군처럼...
내몽골 쪽으로도 총과 미사일 주고...
티벳쪽도 주고...
신장 위구르쪽도 주고...
여러곳으로 다 주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다만 미국.인도 같은 나라가 앞장서야......
중국이 전면전이나 핵전쟁 못하는게, 태자당, 공청당, 상하이방, 시진핑파 4개 파벌이 있는데 이중 태자당이랑 상하이 방 얘들이 돈 해외에 묻어둔거 건드리지 않으면 시진핑 장기집권하게 둔다고 해서 밀어준거라 전쟁나서 돈 휴지조각되면 시진핑이 먼저 죽음.
상하이방은 구 장쩌민 파벌로 아직도 중국 3할에 영향력있는집단으로 만만한곳이 아니고 태자당은 각계 중국 공산당 로열패밀리 2,3세 모임이고 2할 차지해 이 2이 합하면 시파를 압박하기 충분한 집단이라 눈치를 아예 안볼수없음, 얘네는 돈이 우선이라 먼저 전쟁안함.
(참고로 공무원 파벌인 공청당 후진타오는 애초에 친서방정책 펴던 사람이라 전쟁 반대 얘네가 1할 )
시파가 현재 4할임. 그래서 신진핑 독재나 장기집권은 힘들거라고 봤는데 시진핑이 상하이방이랑 태자방 알력싸움으로 이용해 세력신장하고 그다음 부패와의 전쟁 이러면서 상하이방도 공격해 최대계파가 됨. ( 시파나 상하이파나 물론 부패한건 마찬가지나 상하이파가 30년이상 부를 축적한지라 한수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