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3  정도 나올거 같아요/

냉정하게 평가하려면 실물이 나와 봐야 아는거죠.
물건이 나오기 전엔 어떤 얘기도 추측이죠.

그건 그렇죠....

지금 나오는 이야기 정도만 해도 (정확하진 않음 대충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면)

운용비용은 최신형 f-16 과 비슷하게 나올거같다. (f-16 운용비는 동급에서는 가장 낮은편에 속함)
가격은 800억대가 나올거같다. (블럭1 기준인듯)
운동성능은 최신형 f-16 대비 1.1배 수준, 유파보다는 약간 아래 정도의 성능. (대공 기동성에서 랩터 다음이 유파)
대지공격력은 1.4배 수준, 대공은 1.6 배 수준 정도가 이야기 되고 있음.
RCS 는 연료탱크2 + 공대공 4+2 발 장착 상황에서 0.5-0.7 m2 , 공대공 4발 매립 상황에서 0.2m2 (블럭1 기준.) 올 클린상태 (내부무장창 빼고) f-117 과 동급 f-35  보다는 안좋음.  0.05 수준을 왔다갔다 하는 듯 (아마도 블럭2)
최신형 f/a-18e/f  가 올크린상태에서 0.1 m2 정도가 이야기 됨. 굉장히 스텔시하게 다듬어진 상황임.
적외선탐지장비는 f-15k나 유파보다 우위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한화제작인데 못만들어도 유파급은 나올듯.
항속거리는 생각보다 길지는 않을듯하나 작전거리는 370km 이상을 인도네시아가 꾸준하게 요구하고 있었으므로 그정도는 cap 상황에서는 달성하지 않을까 함. 확실한 자료 없음.

이 말대로라면 성능이 생각 이상으로 준수하겠네요. 빨리 실물 보고 싶습니다 ㅠㅠ

사실 요즘전투기는 소프트웨어가 동급의 전투기 싸움에선 전투력의 80퍼 이상이라
 소프트웨어 없이 스팩으로는 판단이 힘듬..
소프트웨어는 직접비교가 힘들어서 실전기록이나 가상전투를 봐야됨

F18슈퍼호넷급만  나와주면 좋겠네요

우선은 엔진추력비를 볼때 거기에 s자형 공기흡입구를 감안하면.
생각처럼 추력비는 좋지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fa18의 추력비의 최하로 떨어지면 80%로 생각하는것이 가장 안심될듯.

그렇게 따지면 최고속도는  마하 1.2이상의 기체가 될듯하고

무장은 주변 irst eotgp alq200k 등 포드 장착에 양쪽 연료탱크.  탈부착을 생각하면.
최하는 7톤 이하로 나올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무장력이 타우러스 350,  kggv, 공대함미사일. 기타 미티어 등등 거기에 미국무장까지 인티 하면.
사실상 서방세계에서 f16v 이상의 성능이상의 공격력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거론될 무장중 하나가 바로 국산 단거리공대공미사일임.
이게 가격적인 매리트가 워낙 좋을 것으로 예상됨.

문제는 항속거리가 문제가 되기는 하는데.....
이부분은 아직까지 정확한말을 하기에는 조금더 기다려야 할듯이 보여집니다.
위에서 거론했듯이 인도네시아에서 작전반경이 의외로 넓은 편이라서 .
cg영상을 보면 해상부근에서 연료탱크 두개를 달고서 운항하는 장면을 부각시킴.

내부무장보다 반매립무장이라는데서 상당한 매력을 느끼는 기체기도함.

현재 연료탱크규모 와 공개된 연료탱크 규모로 볼때  작전반경이 차고도넘치지는 않아도
우선은 인도네시아가 원한 작전반경은 가질수 있을듯함.

가끔 이야기하는 alq200k 의 존재를 많이 부각을 하지 않는데.
물론 외부포트장착을 하지만,
이존재로 인해서 웬만한 자기방어적인 전자전능력을 가진다라는것이 상당히 기대이상인 상황임.

물론 irst 관련 부분도  sar 관련 sw 도 있지만,

특이점은 바로 alq200k 라는 존재성이 너무도 큼.
중국도 이에 관련해서는 이부분에서 상당히 곤란해할 무장이기도 함.


뭐 대공은 f16v로 비교할때 1.2배  약 20% 성능향상을 기대하고 있고,

대함능력은 최대 200%까지 성능향상을 기대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함.
자체대함미사일 과 더불어 초음속 대함미사일의 공대함화...를 장착할수 있기에 .
이부분은 미국에 인티하기전에 kfx에 먼저 인티될 가능성이 높음.
이게 인도네시아가 가장바라는 무장중 하나이기에.......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의 공대공화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2025년 구체화될것으로 보여짐.
실제 연구개발완료는 2023년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공대공화를 보면 아마도 2025년에 .. 제대로된 발표가 나지 않을까 보여짐.
이와 더불어 해상sw는 f16v에게는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

아마도 지상관련부분은 kggv만을 인티하고 말것으로 보여짐.

지상관련 sw는 블럭1에서는 상당히 미비할것으로 보여짐.
우선은 공대공 공대함.. 관련 sw를 먼저 행하고.

지상관련 sw는 후에 더개발할 것으로 보여짐.
이부분은 f16v 로 칠때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75%정도의 능력치를 보이지않을까 생각됨.

만약 계획되로....지상관련sw 2030년에 완성되어서 한다면 거의 동급이나 그이상의 성능을 낼것으로 보여짐.



현재로서는 공대공 및 공대함 전용기로서 능력치가 나올것으로 예상됨.
인도네시아가 요구한 대함능력과 해상에 관한 초계능력을 굉장히 중시하기에
이부분을 먼저 특히 해상관련부분을 강력히 요구한 상황이고,
이에 대해서 구매권을 행사하고 있음.

그래서 전체적인 성능을 비교할 항공기로 볼때 fa18급의 항공기가 될가능성이 높음.
그것도 항속거리가 약간 줄어든.....fa18e 급으로 생각하는 좋을 듯.

스텔스기체는 아니기에 fa18 f 형 은...조금은 무리라고 생각됨.

음 alq-200k 내부장착으로 변경되지 않았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블럭1에서는 외부무장임.

블럭3에서 내부장입설계를 하기로함.

이부분은 현재 kai에서 예전 방산 산업전에서 모형으로 외부형으로 공개한적이 있음.

감사합니다

블럭1에서도 내부장착입니다. 외부 장착건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가 강력하게 요구한 복좌형의 경우 후방좌석이 내장LRU 의 공간을 먹어버려서 외장장착을 하는 특수한경우이고 일반형인 단좌형은 전부 내장입니다. 그증거로 현재 공개된 KFX 관련 형상에서도 특히 후방에 대형의 로트만 렌즈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동체 하부에도 ECM 센서가 큼직하게 달려있구요.

추력비가 높고....익면하중이 낮습니다....
아주 좋은 4.5세대입니다....
유파보다 이부분에선 앞섭니다....

우리한국이 아무리 전투기 개발생산경험이 부족해도....
2026년도에 생산되는 전투기입니다....
유파나 라팔에 비해 정말 최신상이죠.....

심장인 엔진이 GE사건데요....
당연히 슈퍼호넷에 비해 항속거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능가할겁니다....
그것이 정상이죠....우리가 인니도 아니고 터키도 아닌....세계 5위의 공업생산국인데요...
록마가 21개 주요부분 기술이전해준거 까먹엇습니까??

유로파이터정도를 기대합니다

나와봐야알죠..상상임신은 일단 지양을..

솔직히 초도기는 전 기대안합니다. 무슨문제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F16수준으로만 나와도 대박일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항공기용 엔진부터 좀 어케해야 되지 않을런지
신뢰성 있는 엔진을 만들려면,
전혀 급하지 않은 흑표 사업을 근본부터 재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독일의 디젤엔진 기술을 따라잡느니
미래를 생각해서 흑표용 엔진을 가스터빈 엔진으로 바꾸고,
공군과 육군이 개발비를 부담해서 개발을 시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흑표용 소형 가스터빈 엔진을 개발하고 양산하면서 노우하우가 쌓이면
수리온에 사용할 터보샤프트 엔진도 개발하고
나중에 궁극의 목표인 고출력의 항공기용 터보팬 엔진도 자체 개발하는게 가능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술적으로 좀 부족하더라도, 공중에서 이상이 생기는 것보다는
지상에서 문제가 생기면 사고도 안날테고....

가스터빈엔진 t80u 당시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굳이 가스터빈엔진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함.

물론 산악타는데 너무나 탁월한 능력을 보여서.......경쾌한 기동성등 해서
엄청나게 좋다고 봣는데.

결국 실전배치까지 했죠.

이미 1200마력짜리 터빈엔진을 하느니...결국 k2에서 디젤엔진채용을 했죠.
1500마력의 국산화를 기치로........ㅡ.ㅜ....

결국 부품소모율이 너무나 크고 연료소모율도 커서 생각처럼 운영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컷다고 합니다.

이당시 구매당시 터빈엔진분량도 같이 구매했다고 했는데.
이게 터빈엔진 수명이 이 다해서 현재는 퇴역결정이 난 상황임.

가스터빈엔진자체가 워낙 돈덩어리라 쉽지않음.

그리고 수리온 터보샤프트엔진 이야기는 원체 수리온의 로터 구조자체를 변경하지않는 한.
안전성문제와 추력문제는 해결나지 않을듯 보이며.

이에 대해서는 새기체를 제작하지 않는한 힘들듯이 보여짐.

차라리 문제투성이라는 nh90에 끼어서 기술이전 받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될듯한 상황임.
nh90 너무 신기술만 집약해서 쳐넣으려다가 망한 기체라서.
오히려 제작기술에는 더 도움이 될 물건.

아니면 ka32를 아주 작살내게 모터시크사를 인수해서
ka32기반의 동축반전헬기와 ka32의 엔진을 제작하는 방법도 있음.

현재로서는 헬기사업은 반 포기상황임.
그나마 경헬기 민수용버전의 판매가 이뤄질지가 가장 걱정임.
이것도 미국에서 감항인증을 안내줘서 사실 내줄 이유도 없거니와.
그럴만한 물건도 아님.

그냥 국내 및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팔아보면 모를까 우선은 경헬기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사실임.

현재 uh1보다는 수리온이 백배천배낫긴하지만, ㅡ.ㅡ.

농협 90 좋죠..  말아먹은 사업.. 기술을 돈에 판다고 한다면... 정말 땡큐죠..
농협 90 에서  삽질한 신기술을 한국스턀에 맞게 개조하면... 육해군 헬기로써
최상입니다. (개인적으로 농협 90 너무 맘에듬)
https://ko.wikipedia.org/wiki/NH90  (농협 90 )

F16~F18급정도면 만족합니다

f-16급만 나와도 난 개인적으로 만족 여기서 좀 바란다면 f-16+정도.
전투기 처음만드는데 너무 큰걸 바라면 안됨.지금은 무사히 날아다니는것부터가 목표.처음 길내는게 어렵지 국내 기술역량을 볼때 f-16급정도만 만들어줘도 이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봄.물론 국회와 정부의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행되는게 베이스로 깔려있어하지만서도

쌍발F-16V급 정도만 나와도 성공 입니다. 라팔급 정도겠죠.

최소 슈퍼호넷 or 라팔급은 될겁니다~

KF-16 (블럭52)이상 나와야 성공이죠. KF-16도 KFX로 교체할꺼니까.

반응이 대체로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라팔 급으로 나오면 대박이고 F-16급만 나와도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것 같네요. 댓글 모두 감사해요 ^^

솔직히 기대 별로 하지 않았는데... F-16 Block60 정도는 나올것 같은 예감...

페이퍼 스펙만 봐도 f35a이상이고 버전업이 될 수록 f22에 근접 해 간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