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성 간부는 "전수 방위의 자위대가있을 필요가 없다고했지만, 일단 빼앗긴 낙도에 상륙을 상정하면 수륙 양용 차량이 필수적이다"라고 지적한다.
육상 자위대는 21 일부터 서부 방면 보통과 연대 (나가사키 현 사세보시)가 미국 괌이나 티니안 등 낙도를 이용, 미 해병대 제 3 해병 원정군 (오키나와)와 도서 방위 공동 훈련 들어있다.
방위성은 미일의 공동 훈련을 충실히하는 동시에 장비면에서도 자위대 자체 도서 방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급속한 군비 증강과 해양 진출을 도모 중국을 견제하고 싶은 생각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AV-7을 구매할려는 움직인듯 하네요.
약간 과장된 생각일순 있지만
방위적 목적을 상회 하는 장비가 아닐가 하는...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22ddh에 넣어질줄 알았는데. ...양륙함의 기능을 제거했다는군요...정보전달에 실수를 일으켰습니다.
ㅡ출처ㅡ 유용원의 군사세계 기사 참조.
이런식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습니다.
잘못된 정보전달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달아주신 문제점지적 댓글로 인해 수정하겠습니다.
휴우가급/ 22ㅇ오 은 양륙함으로써의 기능이 없다는점 . 오오스미급 3척 (기준배수량 9000t, 만재배수량 14000t) 에는 가능하다는 부분을 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