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멍청이들이 다 나대네..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놨는지..
무슨 몽골 반점 따위로 혈통을 확인하냐? 유전자로 확인하지..
이딴 식이면 일본과도 연합국 만들자고 해라..삼국시대 백제는 일본과 거의 한 나라처럼 지냈으며 울나라 어디 고분에 현대의 일본인 유전자랑 똑같은 사람들이 묻혀있다고 하더만..
우선은 중국을 우회한 거점을 확보한다라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이득임.
특히 중국의 주전력중 하나인 선양지구를 양쪽으로 감싸안으면서 중국의 전략적인 군배치에 혼선을 주게됨.
몽골육군을 자꾸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현재 내몽고지역의 자치권 및 독립 몽고의 병합등으로 가장 극렬하게 중국공산당에 반발하는 조직임.
비록 중국이 소수민족.....특히 티벳, 위그르 족에 대한 민족적인 탄압을 하고 있는데
내몽고지역 역시 마찬가지 임.
하지만 가장 다루기어렵고 반발도 심해서 도저히 손쓸수 없는 지경임.
지형적인 문제에서 금새 도망가고 사막지형 및 내몽고의 지형에서
워낙 신출귀몰하게 도망가고 마적으로 대표되는 핏줄이라서
잡을수도 없음. 워낙 점조직으로 이렇게 신출귀몰함.
이들을 러시아, 및 몽고에서 지원한다고 함.
중국에서는 내몽고지역의 표면화하지 않는 이유가.....주변 소수민족이 덩달아 날뛰기에.....
특히 조선족도 움직임이 심상치않고 있음.
특히 경제적인 우위를 주변보다 빠르게 성장시켜나가고 있고,
자체적인 조직폭력배화의 규모가 집단체로 면모하는 경향도 짙음.
북한의 탈북자로 인한 세가 의외로 규모가 커지고 있고,
뭐 하면 남한으로 와서 남한국적을 취득하면 방법이 없음.
내몽고를 비롯한 주변 민족역시 한족하는 전혀 다른 민족이고 자체 역사성을 찾으려고 하는 중임.
그리고 몽고군의 규모는 작아도 러시아군도 쉽사리 접근못하는 소수정예병들임.
우리처럼 징병제이기는 하지만,
바로 예비역으로 규모적으로 키우는 부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몽고의 경제적인 잇점은 우선은 몽고에서 가장 우리를 인정하는 분야가
삼림조성임.
현재 상당규모의 삼림을 사막화를 방지하는데 조성하고 있는 와중이라
한 10년후에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조림지를 구성할 상황임.
몽고가 유리한게 바로 남방노선 에서 북방노선........중앙아시아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북한과 통일이후에는
바로 경제적인 진출이 용이하다라는 것임.
그에 따른 관세관련 및 기타 아세안노선을 통한 육지 수출이 가능함.
그 중간경유지로 몽고가 최적화 되어 있음.
고비사막으로 이어진 곳에서 그나마 도로가 제대로 이어진 곳이 바로 몽고임.
중국은 진자로 피똥싸면서 한게 바로 일대일로로 겨우 요즘 뚫은 하이웨이가 있음.
하지만 이게 현재 위그르족탄압과 맞물려서 주변국과는 경계적인 마찰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인도하고 붙은 상황에서는 각국에서는 다 경계하고 있음.
중국을 경우하지 않고서 몽고를 거점으로 경제적 파급력이 굉장함.
거기다 종교도 이슬람교도 아니고, 러시아의 북극유전과 노선이 가장 가깝기도 하고,
자체적인 자원이 있으나 일부러 개발을 하지 않고 있음.
(러시아가 뺏어갈까바 .....철저히 숨기는 면도 있음)
하지만 중앙 아시아의 중간거점지로서의 면세적특혜와 경제적인 파급력은
엄청날 것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