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후의 고비용 구축함에대한 사전 답습 차원의 사업이라 보네요.
사업이 가능한지 어디까지 가능한지. .얼마에 가능하며 어느 수준까지 사용 가능한지등등..
일단 저렴하고 실패해도 큰 부담없는 수준에서 테스트하고 이후 페이퍼상 장단과
실제 장단등 비교하며 동남아에 넘겨주기에는 과도하게 비싸고 아까운 함정들..
예를 들자면 멀지않아 세종대왕급이 당장 대체 노후화 문제가 다가오져.
해당함정의 추가사용후 퇴역시점을 고려해서 업글했다기 보다는 차후 함정 업글의 예비적 사업..
기존 함정은 업글해서 더 사용하고 추가로 몇척 더 건조하고.. 덩치를 키우겠다는 것이져.
지금처럼 노후퇴역 시키면.. 우리 해군의 덩치 키우기에 너무 부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