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한미군 사령관이 에이브람스 사령관인데 일본 슈나이더 중장보다 더 중량급 인사입니다. 그 에이브람스 대장의 혈통이자 본인도 동성훈장 수여자로 영웅적인 인물이라 함부로 짜른다거나 미대통령이 정치적 압력행사를 했을경우 위험부담을 더 지게 될정도로 정말 쎈인사라고 볼수있습니다.
미군 가만보니 괴씸하네..
독도상공에 러시아 수송기 왔을때 우리가 경고사격 300발 때릴때 뭐했어.
중국 어선들 때거지로 올때 경고성 출동이라도 한번 해준적이 있나..
그렇다고 북한이 육지도발할때, 말리기만 하고 실질적으로 총알 한발이라도 쏴줬나..
70년동안 잘도 울궈먹었겠다. 방빼
유럽의 핵과 한국의 핵 사용에 대하여 하는 일에서 너무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떠나 갔으면 하지는 않지만, 떠나가고 싶으면 그렇게 가야 하는 일인 것이지요... 그 일에서의 위험? 무조건 개입은 왜? 과거 했었을까요? 준비 해 왔었기 때문에 중국과 미국과 유럽과 동남아 관계가 있는데... 위안부를 자발적이라고 일본 정부하고 심지어 어떻다 하는 돈벌이 인간도 있는데.... 정직과 사기에서 그 개인이 정직한 일이 별로 없었지만... 위협이 와도 정직한 일을 하려 함으로, 내부 적과 외부 적을 대하여야 하는 일 같네요...
사기 없이 무슨 일이 되겠냐? 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기 없는 세상에서 해야 했었던 일이며, 잘났다! 했어야 했던 일인 것이며, 주둥아라기 있다면 말 해 볼 일인 것 같습니다.
있는 것이 그 있는 것이 아닌 적이 없습니다. 연관성의 이해에서 그 이해를 하는 것인데... 있는 것을 바라다 보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망상은 속임과 망각, 외곡하려 하는 일 것 같고요... 있는 사실과 외곡을 섞어 장사하려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일 : 20-09-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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