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잠수함의 경우 솔직히 기술이 있다해도 건조,운영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건조시 오류와 삽질로 기간이나 예산이 추가로 축내는 것 보다는 경험있는 프랑스나 영국같은 곳에서 협력해보는게 어떨까함.
프랑스쪽하고 뭔가 이야기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것 같긴한데. 당연히 미국은 건조에 관해서는 아무런 도움을 주질않을 것 같고. 다만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암묵적 승인만으로도 미국의 역할은 충분한..
초기 장보고1급 건조당시 독일에서 도입 생산했듯이.
솔직히 빠른 시간내에 결함문제 최소화를 하려면 경험있는 곳하고 협력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