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일이나직장일이나 외부에 떠들어선 좋을게없음을 다들 알지않나싶어요.그걸모르면 철부지라고봐야죠.

밀게라 기밀을 요청할 수 있다니??? 어떤 ㅈㅅ 나간 ㅁㅊㄴ입니까? 저런 말하는 사람은 99.9퍼 간첩이라고 봐야죠.

어떤 미ㅊ넘이..... ㄷㄷㄷㄷㄷ

어떤상황,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이지 않은 정신병자 같으신 분의 말에 발끈 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런 상황에서는 그냥 웃으시고 전혀 다른 얘기를 하시면 그 사람은 무시당한 기분이 들어서 조용할겁니다.
비상식적인 얘기를 하시는 분들을 조용하게 만드는 방법은
그 사람이 말하는 글을 토시하나 틀리지 말고 그대로 앵무새 처럼 되풀이 해주시면 지 풀에 지쳐서 조용할겁니다.

자칭 극우라시는 분들의 흥분된 글에는 이게 즉효약이죠.

기밀이라..ㅎㅎ
울 구멍가게 회사가 해외 사업 과정에서 취득한 뭔 방대한 자료를 국내 관계자에 통째로 넘겼더만... 
1급이라는 답에... 뇌리에서 삭제했다는... 본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는걸로다..고맙다는 말만 들었을뿐
또...타국에서 첨단기술 협력제의가 있었는데..그것도 이런 제의가 있는데 어쩔?..다른곳에 전하니.
역시 군사1급이라 합디다..그런거 잘못 건드리면 국내가 아닌 해외발로 쥐도새도 모르게 간다고.
그것도 그냥 전과동! 종료..단지 둘  다  이미 국내 보유라해서리 나름 흐믓한 마음만은 남았다는.
 갠 생각에 사실 별것(?) 아닌것도 같지만...그러함에도 타인에게 글로 설한적 절대 없습네다
여러 밀게 등등에서  누군가 그 언저리 야그를 논할때도 그냥 모르쇠로 댓글 조차도 안 달게되는..
괜스리 부담 팍팍..맴속 한쪽 구석이 답답한..그런게 기밀인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