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같이 안생김...폭격기 처럼 생겼음...
태생적으로 너무 커서... 딱봐도 둔해보임...이상끝~

글쎄요.. 개취가 작용하는거라..
차라리 전 yf-23 더 와 닿았던....사람임..

가오리에다가 메기 수염이 붙어있다는 느낌.

하여간  제눈에는 잡종 처럼 보임

안이쁨...세로를 약 10%정도 누르면 비율적으로 좀 나아지는데

제눈엔 Su-47이나 Su-57이 이뻐 보입니다.

수호이 이뻐요~  비교하지 마세요!  수호이 삐져요....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전투기.

엔진 크기 때문에 허리가 길어진건지 몰라도 뭔가 이상함.

색감과 덩치가 비슷한 전투기중에는,  베르쿠트라는 끝판왕으로 예쁜 기체가 있어서..

세상에나 그렇게 언발란스 한 모양을 이쁘다는 분도 계시네요. ㄷ
이쁘다고 하기엔 균형이 지랄이죠. 제가 본 전투기중에 제일 안 생긴 전투기..

가장 못생긴 전투기는 보잉의 펠리칸 전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F-35 록히드가 된 이유가 디자인 때문이라는 얘기까지 나온 배경에 보잉의 전투기 디자인이 한몫했죠.

어떻게 디자인 그렇게 했는지 몰라여. ..
근데 그건 생산 까지는 안 가지 않았나요?

못생겼다뇨 귀여운겁니다...

왜요? 입벌리고 환하게 웃는 전투기인데.... ㅋㅋ

YF-32가 앞모습이 실없이 헤헤헤 거리고 있어서 우습게 보이지만 다른 부위는 잘 빠졌어요...

취향은 존중하지만....

인정은 못하겠음..저걸 이쁘다고 하시니 더드릴 말씀이 없네요..

풉

극단적인 소(小)두에 롱허리 진짜 제일 못 생긴 전투기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보통 스텔스형상의 디자인에 카나드가 달리면 독특한 느낌이 들긴 하죠...
하지만 KFX도 초기 디자인 모델들 중에는 카나드가 달린 디자인도 있었지만, 풍동과 스텔스성능에서 큰 단점으로 작용해 지금의 랩터같은 디자인이 되었죠... J20은 랩터를 이겨먹겠다는 일념하나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엔진기술도 없으면서 기체를 너무 대형기체로 만들다보니 스텔스에 쥐약인 카나드를 어쩔수없이 달게 된거죠...
뭔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사실 카나드 때문에 스텔스 성능에서는 쥐약...

이쁘기야 하죠. 등빨도 있거니와 특유의 검은 도장에(지금은 아니지만) f35 느낌의 인렛에 카나드가 조합된 독특한 느낌.. 스텔스 형상에 관한 의문과는 별개로 양웹에서도 멋있고 독특하다고 호평하는 의견들도 많고

여자에 비유하자면..
엉덩이 크면서 허리가 긴 여자

균형미에서 과락 ㅋ

델타익은 왠만하면 이쁜데... 저건....
전투기가 아니라 폭격기

아름다움의 기본은 황금비같은 비율이나 전체적인 균형이나 이런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점에서 꽝인 전투기죠... 역설적이기는 하지만 스텔스를 표방한 전투기가 얼마나 불안하면 반사면적인 큰
전면에 카나드를 달았겠어요... 이건 추력문제도 있겠지만 그 만큼 전체 균형이 무너진 전투기라는 반증.

진짜 볼수록  언발란스하던데...  뭐 개취니까요

60년대 디자인 같은 느낌이던데..

생긴 건 괜찮은데 문제는 중국산이라는 거....

B29만한 전투기 이쁘다고... 개취존중
그렇게 따지면 f111도 이쁜기체

디자인적으로 나쁘다고 볼수는 없는데 문제는 전체적으로 무언가 언밸런스합니다.
언밸런스하다는 것은 디자인적으로 기체에 무언가 괴리감을 주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것도 상당히..
차라리 디자인적 밸런스상으로 괜찮아 보이는것이 j-31일것 같습니다. j-20은 무언가 동체형태에 언밸런스한 느낌이 듬.카나드를 논외로 하더라도요. 이렇게 따지면 디자인이 좋다고는 볼수없는.
다른나라 델타익 기체에 비교해도 무언가 괴리감이.. 자동차 디자인에서도 가끔 그런 차들이 있음.
개인적 디자인상으로 가장마음에 드는 전투기 기체들은 yf-23, su-57, f-22가 되겠군요.
전투기 이외는 역시 sr-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