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중국계 화교들이 아주 활개치는 대표적인 곳이죠.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는 화교들이 경제, 산업계를 쥐고 있다면 태국은 한발 더 나가 정치계에 많이 나와있다고 들었어요.
물론 태국인 얼굴마담 정치인이 있고 그 뒤에 실권을 쥔 보좌관 등으로.
화교계 자금의 정치헌금도 많다고 하네요.
이렇게 중국과 커넥션이 많은 곳은 우리도 그냥 무기 등의 수출은 깔끔하게 포기했으면 해요.
아마 비밀이 줄줄 다 샐 겁니다.
중국이 돈 멊는 애들에게 무기 팔아먹기
1) 일단 싸게 불러서 눈을 멀게 한다.
2) 어차피 돈 없는 애들.. 돈을 빌려 주겠다고 한다.
3) 확정 후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가격을 올린다.
4) 어차피 돈을 빌리는 입장이라 지돈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가격을 올려도 대부분 승락해준다.
5) 돈을 마구마구 빌려주고 30년 50년 상황으로 해준다.
6) 중국이 돈을 빌려주었지만, 자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손해보는게 없다.
7) 무기를 건내주고, 매년 고리 이자를 받아 챙긴다.
8) 은행보다 수입이 짭짤하다. 개꿀.
중공제는 당연히 성능이나 운영관리에서 믿음이 안가는건 당연하지만 거기다 저렴하지도 않고..
저렴하지않고 비싼가격에 성능에 의심이 드는 전력을 어떤 이유로 구매했는지는..아마 권력자들의 뒷돈?.아니면 친중에 경제권예속 때문일수도.
그리고 인명사고는 한국군 k-21보병전투가 테스트때도 물리차서 한명의 병사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으니 개발기간에는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는 것이니.. 그점에 대해서는 논외로 해야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