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52의 병렬좌석은 두가지 큰이유때문이라고 하던데.

1.전방의 레이더의 공간확보.
2.이중반전로터에 의한 전후방좌석의 의사소통이 힘듬.

오히려 병렬좌석이 지상맨패드 공격 사정거리에 벗어난 시점에서는
더 유리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상호데이터교환에 오히려 비용을 줄일수 있는 측면에서 더 유리한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무장사의 조준시점시 옆에 파일럿의 상황을 실시간체크해서
생각보다는 호흡만 맞으면  실수가 오히려 준다고함.

고속기동에 무장사의 부담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라는 점과.
이에 대해서 전자장비로 도배된 ah64보다 제작비용을 현저히 낮을추 있다고 함.

동시표적으로 ah64는 해결했지만,

고속기동시 무장사와 파일럿간의 호흡 또는 실시간 상황파악으로
의외로 동시표적 2개만 있는것도.... 무장사의 능력치에 따른것이기에.

그다지  밀리지 않는다라는 것임.

문제는 둔중한 체격과  이중반전로터때문에 소음이 심해서
표적탐지되는 불리한 것외에는 ㅡ.ㅡ

실제로 안팔린 가장 큰이유는 이중반전로터때문임.
정비성에 특성을 타는 놈이라서
정비교육이 힘들고
정비인원이 나중에 전역을 하더라도 관련 항공업계취업이 힘들어서
이쪽에 배치한 인원들은 일종의 특수성때문에 후일을 기약하기 힘들다라는 것임.

반면 이중반전로터엔진을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많이 운영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임.
전부 소방헬기 .....
즉, 공무원화 되어서 의외로 한국에서는 환영받는 직종이기도 함.

참 세상일....알다가도 모를일이죠.

소통 소음 문제는 마이크와 헤드폰 등 개발이 되어서 어느 정도 해결 될 수 있는 것 같네요... 산불 진화 때 안정성이 있고... 급히 이탈하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그보다 더 문제가 정비 문제, 돈 문제 같은데... 그 중에서도 전투기와 같은 문제... 엔진 수명이고 교체시기가 빠른 시간에 도래 하는 일인 것 같네요
혹시 한국인 업자가 사기 처서 돈 먹으려 그러한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샤를세환은 정직한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이브라암스 탱크 설명을 하면서 전방 방어력이 1m 넘는다고 하던데... 헬파이어 미사일도 못 뚫었다 하는데.... 10cm 수준이라고 샤를세완이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전장 일을 사람들이 격는 고통과 더불어 역동적으로 말 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일 말고 또 있었는데...

저는 그가 사실만을 말하고, 거짓말 하려 하지 않았으면 하며, 영구 없다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남자도 화장을 하던데... 샤를세환은 눈섭을 왜 그렇게 짙게 그리는 것인지 하는 것은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세환 기자는 아는것이 많다기보다는
언어 전달력이 우수한 사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아함....

본인이 아는것과 내가 아는것을 타인에게 전달하는건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참고로 "플래툰"의 홍희범 편집장은 언어전달력이 꽝인 분이죠...그래서 별로라 생각함....

알리게이터보다 mi 28 을 더 기대하는 1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