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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22 08:58
[해군] kddx 사업 추진이 지체될수 있겠네요
 글쓴이 : 역전의용사
조회 : 4,167  

이미지 6.png


현대 중공업이 2013~4년에 kddx 개념설계 토의,완료보고서 동영상 촬영
당시 군관계자가 일부러 보고서를 놔두고 나간것으로 파악중


2018년에 기무사에 의해 발각됨
현중은 도둑촬영 인정함
현재 군,민간 검찰이 수사, 1심 재판중

kddx 군함 건조 사업은 현대가 사실상 수주한 상태(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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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보고서 도둑 촬영해서 수주 따낸건데 (사실상)

현중 수주 취소 시키고 ,대우조선으로 가야 될듯

현중이 이번껀에서 빠지겠다고 양심 선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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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 20-09-22 09:31
   
그나마 개념설계라 다행이군요
상세설계 과정서 유출됐다면 난리날뻔
     
가을자락 20-09-22 10:34
   
상식적으로 상세설계가 어떻게 유출됩니까?
이제 겨우 업체에서 제안한 함형이 결정된 상황이고 아직 상세설계는 이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데요
무공 20-09-22 11:40
   
방산비리 안 잡는건가? 못 잡는건가?
구름을닮아 20-09-22 11:54
   
현대에서  생계를  책임져준건가??
수염차 20-09-22 13:47
   
심지어 현중과 DSME의 총 점수차는 0.05정도 수준....이게 말이됩니까...ㅋ
지금 소송중입니다.....하하;;;
누가하던 상관은 없지만....

현중은 함정건조 경험이 풍부하고....
DSME는 LIG의 통합마스트등이 매력적이니까.....

함정의 전투체계는 점유율에서 한화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이고잇는데
LIG도 뒤처지지않게 힘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