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비밀을 알려하지말죠?? 존재하는데는 이유가 있을테니..

이 답변이 나올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쓴 글이고

다들 모를거라 생각해서 가볍게 쓴 글 입니다~

우리 모르게 들락거리고 있을수도... ;;; ㅎ

요즘엔 조선족들이 확인해 준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직접 들어가는것 보다 조선족들한테 돈주고 확인하는게 리스크가 훨씬 적다고..

아마 미래의 위협 대비나 해외작적을 위해 남겨두는것 같긴한데

워낙 베일에 쌓인 부대라서 재미삼아 써 봤습니다.

hid 출신 유튜버 본적 있는데,, 의외로 여러가지 혜택이 좋았던,,

있는데 안 쓰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모르지는 않을텐데....

그런식이라면 예비군도 폐지해야죠....

언젠가를 대비해서 유지하는 것이겠죠....

특성이나 역사로 볼때 아마 전시엔 평양 같은데로 올라가서 깽판이란 깽판은 다 치는 작계가 있을게 누가봐도 뻔한 부대인데 당연히 필요하죠.

미국에도 비밀 부대 많음.. 우리만 있는것도 아니고..

공식적으론 넘어가지않는다고해도 비공식적으론..... 솔직히 휴전상태인 나라에서 서로서로 정보를 위해 간첩안보내겠어요?상식적으로..

상식적으로 안넘어가는게 맞지 싶은데요.

대터러 임무를 담당하는 부데들은 나름 많죠..
저런 곳은 그냥.... 테러와 첩보 공작을 담당하는 부대라 생각하십쇼..
글쿠 예전 한국에서 복무했다는 별 몇개 달았던 미군이 설레발 쳤던거.(나중엔 아니라 닭발 내밀었지만..)
영관급 팀장으로한 요원들이 해상,육로 침투해 방사능 시료체취... 공중으로 탈출 귀환해왔다는 그 썰..
어릴때 들었던 야그가 생각나는군요..ㅎㅎ
"니들은  ( 유디티) 국군의날에 내가 뭐요! 하며  폼잡으며 행진했지만..
우린 그때..한강 교량 수중에서 북 공작원의 테러를 막기위해 수일간 잠복하고 있었다 "...라고..ㅎ
그리고 얼마전...뭔댐의 뭐뭐한 사고로... 그 어떤 업자를 불러도 절래절래 하는 ..목숨걸어야하는 극한 수중 작업을
그들이 한방에 해결했다 합디다..구체적인건 생략..죄송..
평소에도 하는일 엄청 많아요..단지 철저하게 보도통제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