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98956&plink=ORI&cooper=NAVER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92518083770892

경쟁도 좋지만 원칙이 서지 않으면 훗날의 진흙탕을 예측합니다. 대우가 되어야지요.

이런 모습은 후에 두회사의 합병 이후에도 이원화된 군수산업에도 본보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용납불가 아닌가요?
이걸 봐주면

모든 군수산업 전반에서 이런  행위가 벌어질것이고 누가 기술투자를 하겠습니까?

2222222222  당연한걸  뭘 물어보시나요..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봐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더군요. 
들어난 증거만 봐도 용납불가인건 사실입니다만..

우리나라 제일 원칙 납기는 무조건 지킨다. 걱정없습니다.

전투체계, 레이더, 소나는 한화와 LIG로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가는것은 아니고... 결국은 선체에 대한 부분인데 어차피 엔진은 수입해서 쓸거고 현중이나 대우조선이나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첫번째 함정에 책정된 예산이 6000억정도 더 많던데 그게 선정된 업체의 설계비용으로 주어지는것 같더군요. 방사청이 원칙때로 빠르게 결론을 낼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미진한 부분은 상세설계때 해군과 방사청이 제대로 요구하면 되는거고 애당초 점수차이도 거의 없으니 그놈이 그놈임.

그나저나 현중은 예전에도 로비하다가 걸려서 한동안 공공선박은 입찰도 못하는 신세 아니었던가? 왜 그 버릇을 못 버리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이렇게까지 안하면 경쟁이 안되는 걸까?

1번함 진수가 늦어지더라도
1번함 이후 나머지함 건조를 서두르거나 동시건조를 한다면
전체 납기는 지켜질꺼라 봅니다
현대 설계 디자인이 더 맘에 들긴하지만 눈감아 주긴 힘든 사안인거 같네요
대우에게 넘어가야죠

원칙대로 가야지 뒤탈이 없슴

지금은 힘들지라도 단호하게 처리해야 할듯 합니다.
누가 미쳤다고 고생해서 설계합니까?

원칙을 분명하게 세우고 시행해야 후에 탈이없겟죠....
DSME가 사업자로 선정되야 옳다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컨닝한거네?

개인 범죄는 무슨...
애들도 아니고 개인범죄라고 말하면 개인범죄인 건가? 말도 안되는...
당연히 원칙대로 할 일이고 이미 이미 밝혀진 내용의 사실이 있는 만큼 수사의 결과완 별개로 대우로 결정하고 일정에 맞춰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옹졸한 핑계죠. 개인범죄는 무슨. 관리까지 따로 했으면 윗선도 다 알고 있었다는 건데. 이번 건은 현중 아웃시키고 대우한테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가 됐던 대우의 대구급 선형은 보지않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