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이전에 한국의 울산급(80년대), 라파예드급 구매에서 라파예드급을 구매한 겁니다.
한국은 라인생산이랑 일부 기술 준다고 했었고, 프랑스는 판매만 한 듯.
지금 대만 호위함 건조에 기술력 부족으로 레이더가 커지고 기존 계획인 4천톤급 군함이
무리라서 6천톤급으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서 대만에서도 말이 많아요.
라파예드 대신 울산급 구입했으면 적은 비용으로 기술도 받고 적절하게 잘 썼을 것이라는 의견이랑
그래도 라파예드가 더 성능 좋다는 의견이랑 싸우는 겁니다.
울산급 구입했으면 개조 개량도 해서 라파예드급이랑 큰 차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더랬지요.

그러게요.. 라파예트급이 특출난 함정도아니고..

대만섬이 잠수함 2500~3000톤급 개발중인데....
영국령 지브롤티 소재의 유령회사를 통해 기술이전중....
그회사가 누구걸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