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버리고 떠나면 평화가 찾아올것이다."
터키는 당사자도 아닌 놈이 이러고 있음.
현재 지도상으로 보면 아르메니아는 양옆으로 포위된 형국임.
밑으로는 이란은 무슬림이니 당장은 무관심할것이고..
조지아는 러시아한테 쥐어터졌던 나라이니 러시아 허락없이는 함부로 움직이기 힘들고...
결국 러시아에게 손을 벌려야 하는데...러시아가 어떻게 할지...
지속적으로 협상을 해왔지만 즉 러시아가 중재해왔지만 아무런 소득이나 결과가 없음.
이건 천년이 가도 해결안됨.
스탈린의 빅똥이 지금까지 여러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러시아가 터키의 저 지랄에 어디까지 전략적 인내를 할것인지 아니면 그냥 생깔것인지...
앞으로 지켜봐야 함.
만약 러시아가 침묵한다면 앞으로 터키의 중동지역 지랄발광을 러시아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뜻.
현재 아르메니아 발표로는 터키가 시리아에 보낸 4천여명의 용병을 아제르바이잔으로 이미
이동 시켜 작전에 투입했다는 뉴스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