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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 15:43
[사진] 마라위 전투당시 필리핀 장갑차 증가장갑
 글쓴이 : 노닉
조회 : 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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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20-10-02 15:58
   
차라리 짚단이 더 안뚫리겠다
유랑선비 20-10-02 16:26
   
마지막은 대체..
싸만코홀릭 20-10-02 16:28
   
매드맥스는 현실 반영 영화였군요
서해 20-10-02 16:32
   
눈물이 앞을 가린다....
태강즉절 20-10-02 17:35
   
나무 문짝보다..골판지 겹친게 더 방호력이 높을듯..미제 압축 크라프지였다면 .50도 방호할듯..ㅋㅋ
의자늘보 20-10-02 18:04
   
열대지방에서 비교적 많이 나는 하드우드 중에서 강한 놈(흑단 같은 거)은 쇠톱날도 부셔버리기도 합니다만.....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좀 튼튼한 하드우드 같으면 탄두(황동 안에 납이 들어가 있죠. 대부분...)가 관통하면서 끝을 뭉툭하게 만들어서 M113의 알미늄 장갑이 좀 더 잘 버티게 할 수 있을 것은 같습니다.
물론 철갑탄에는 별 소용 없겠죠.
니내아니 20-10-02 18:14
   
겹겹히 쌓은 박스도 한몫 하는군요..알라봉 맞은거 같은데...박스만 손상...

햐..백과사전 여러권 묶어서...달아도 될듯...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군요..

폐타이어와 쓰레기통에 채운 시멘트 보호막...

여윽시 사람은 생각의 동물임...햐..
     
드뎌가입 20-10-02 19:22
   
시멘트가 보여요?
     
머리에꽃 20-10-03 15:38
   
그냥 빈 드럼통 아닌가요?
시멘트로 채우면 무게가...
떡국 20-10-02 18:34
   
5,6번 사진...
Free WiFi 라고 써 놓은거 맞죠?
ㅋㅋ
일경 20-10-02 20:44
   
알라봉은 점화 거리만 바꿔도 관통력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으니까.

닭장과 비슷한 개념으로 만든 듯.
크레모아 20-10-02 20:59
   
전화번호부 책으로 감싸면 효과가 더 좋을 듯
booms 20-10-02 21:11
   
루티드 했냐??
대팔이 20-10-02 21:11
   
이것만 봐도 실전형군대와 관리형군대의 차이점이 보임...
미군 차량을 보면 장갑차랴은 물론 트럭조차도 증가장갑이 붙어있는데 한국군은 장갑차 조차도 매끈하다...
북한은 소대당 3문의 알라봉을 가지고있다...
중화참 20-10-03 01:13
   
반군 화력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이가는 방호
수염차 20-10-03 20:46
   
실전경험의 위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