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낮게 능선을 타고 이동하면 레이더에도 안걸지 싶습니다

드론 재밍 장비가 빨리 완성되겠어요

그게...만약 공격형 ai무인기가 나올상황인데도 안나온이유가

바로 ai 과학자들이 단체로 모여서 협약을 했습니다.
ai무인기로 절대로 살상무기로 사용못하게끔
만약 살상무기화되는 연구되는 학자는 무조건 사람취급안하게 되고
그에 대응해서 엄청난 보복을 하기로......협약됨.

그래서 웬만한 강대국은 살상무기화를 못함.
이미 러시아학자도 참여되어 있어서 중국도 마찬가지

결국 아직까지 ai 형 무인기는 나오지 않았음.
다만 미국에서도 실험으로만 하고 실전배치는 하지 않음.

무인기는 ai형이 아닌 리퍼처럼 콘트롤박스에 인간이 조종하는 형태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음.

현재 최대한 ai형은 억제하고 있는데....
누가 먼저 개발해서 쓰면 완전히 독박쓰는 형국임.

결국 중국의 싸구려 무인기가 시장을 독점하는 형태로 발전함.

이에 따라서 이란에 해킹당해서 미국무인기도 탈취당하고 해서 현재로서는
네트워크 해킹방지에 엄청난 노력을 들이는중임.

민간이 아무리 협약 같은 거 맺어도 국가와 군이 움직이면 그런 협약 정도는 쉽사리 무력화 될 것 같습니다.
 
그 보다는 핵무기 개발 경험으로 인한 사후 반핵 운동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고자 민간에서 선제적으로 나서는 거고 여론을 살피지 않을 수 없는 정부는 그 눈치를 보는 게 아닌가 해요.

하지만 당장 중국만 해도 학자적 양심에 따라 인공지능 드론을 안만들 것 같지 않고 중국이 하면 나도 한다고 나설 나라야 널리고 널렸죠.

특히 네트웍 해킹 능력에서 미국을 앞설 수 없는 미국의 경쟁국 입장에서는 해킹의 걱정을 안해도 되는 인공지능 드론에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런말은 루머 혹은 커다라 아닙니까? 비슷한 예로 핵방사능 관련 연구도 그런식으로 들었는데요.

방사능을 정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되면 핵무기의 공포감과 보유국의 위상이 약해진다. 그래서 연구협약으로 제약을 한다.

그런 카더라는 있지만 실존하는진 아무도 모르죠

AI쪽은 아직 4세대 자율운행까지도 달성 못한 기술력이기에 그보다 더한 검증과 안정성, 신뢰성이 필요한 군사분야는 더딜수밖에 없지않겠습니까?

그 협약한 것은 맞는데 연구자들이 전부 다 참여한 것도 아니고 일부(대부분 교수들)에 불과합니다. 민간 방산기업이나 국가 소속 연구자들 중 저 협약에 동조한 사람들은 퇴사했을테고 남은 사람들은 신나게 연구하고 있겠죠.

전면전이 된다면 EMP탄 보유국과 미보유국으로 양상이 달라질 거 같아요.

EMP탄 없는 국가는 드론전.
EMP탄 있는 국가는 일방적 학살 수준으로 상대국 말살을 해버릴테고...

뭐 국가총력전에 한해서 그렇지만.

만약 지금 분쟁중인 저들중 한 국가에 EMP탄이 있었다면 드론이고 뭐고 이미 한쪽은 소멸당했을듯.

조금만 있으면 하피 같은 걸 조금 키워서
비궁이나 현궁 2-4발 쯤 달고 다니면서 웬만한 거 대충 때려 잡다가,
유사시 로켓작동시켜서 마하 2-3으로 들이박아서 깽판칠 거라고 봅니다. 
일명 k-하피01

자폭용 드론이야 다방면으로 이용할수 있을것같긴한데...그것도 방공망이 촘촘하거나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했다면 쓰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기습적으로야 쓰긴하겠지만

민수용 드론이야....중국산이 호령하지만...
내구성및 신뢰성이 중요한 군용 드론은.....MADE IN KOREA가 더 좋지요....

드론투입도 제공권을 뺏기면 소용없겟죠.....
드론이 수백키로 날라가서 임무를 수행할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