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전차를 한국에서 오래 전 자랑할 때, 윗 내용은 폄하로 한국을 기분 나쁘게 하지만, 한국군이 자랑하던 내용과 같고, 그래서 최고의 전차라고 군 방문해서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불어 그 때 국군의 주장 중에 지금의 위 중국 언론과 다르게 사통장치는 언론도 그렇고, 언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때는 노태우 정권 때인데... 군 방문해서 훈련을 이수하면 복무기간, 군생활 2개월 감면이 있었던 시기이고, 저는 교련(?)을 수강 하였고, 학점이 많으면 안 가도 되었을 것인데 능력도 없고, 기회에서 잘 되는 것도 아니고 하여(기억이 가물가물) 백골부대에 가게 되었는데.... 버스에서 내려 안방까지 안 가게 해서... 줄 맞춰 걸어가고 있는 중에... 대남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어느 학교에서 몇 명, 또 어느 학교에서 몇 명... 왔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2학교 인원은 더하기 하면 되는 것이었고. 군에서 여러 가지 배정, 그에 따른 배정을(경쟁 유도) 하는 것을 보고 그 숫자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통장치가 어느 나라, 어느 회사 것인지.... 북한이 모르고 있었을까요? 그 때 그 보안이 북한을 의식한 보안.... 저는 그런 문제가 아니고, 어느 목적을 위해서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시진평이 법을 바꾸어서 과거 임기에서 일정 시간 이상 할 수 없게 했었는데 평생 할 수 있게 만들었죠.... 앞으로 그가 어떤 행동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