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5G 테스트에 6억 달러(약 68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유타주 소재 힐 공군기지 △워싱턴주 소재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조지아주 소재 알바니 해병대 군수기지 △캘리포니아주 소재 샌디에고 해군기지 △네바다주 소재 넬리스 공군기지 등 5곳에서 진행되는 19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
GBL 시스템즈 & 삼성전자 컨소시엄 등 8개 회사를 평가한 후에 최소 500억달러 이상(추정) 되는 미군기지 전체(해외기지제외) 군사용 5G 구축 업제를 지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