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국내 정치알력 때문에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면 인니와는 앞으로 더더욱 어떤 사업을 하든 신중을 기해야 한단 결론 밖엔 안나옵니다 더불어 남방정책내 인니와의 관계를 재고할 필요까지 느낄만큼 심각한 사안인 겁니다 KFX같은 중대한 사업까지 정치알력 때문에 파토날 상황이면 어떤 사업이든 인니에 공들인 탑들이 무너지는거 한순간이란 소리밖엔 안돼죠 정부주도하의 국방사업까지 정치알력 때문에 파토날 각 잡히는데 하물며 민간사업은?? 우리가 사정을 헤아릴 일이 아니라 사업하기전에 인니에게 당신네 정치권부터 정리하고서 말해라고 따져물어야할 입장이고 손해보는게 없다면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인니정치권 때문에 우리에게 손해가 온다면 그때부턴 우리도 태도 돌변해야 할겁니다 어르고 달래는 촌스러운 외교를 더이상 해주는 나라가 아니란걸 인니를 본보기로 삼아 보여줘야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 본보기를 기점으로 동남아와 진정한 외교가 시작되는것이구요 동남아에 그저 투자 깔아주며 어르고 달래기만 하면 대뜸 영향력이 생길거란건 커다란 착각이죠 동남아 속성이 확고한 우위에 있는 나라가 매섭게 대하면 한없이 저자세가 돼는 경향이 있습니다 굳이 두테르데 남중국해 굴복을 말하지 않아도 선례는 많지요 그동안 일본이 동남아에서 어떻게 꿀빨았는지 기술이전 하나 없이도 어떻게 그랬는지 또 어떻게 동남아에서 투덜대기만 할뿐 직접적으로 입도 뻥끗 못하게 했는지 답을 알려면 그동안 동남아를 대하던 일본의 태도를 참고해야 됍니다 참고해야할건 해야죠 무한정 기술이전이다 투자다 뭐다해서 일단 지르고 봐선 안됍니다 우리는 10을 먹자고 5를 미끼로 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미끼를 그리 큰걸로 내놓는 국가는 없습니다 여태 중국과 베트남이 10보다 가치가 큰 5를 보고 한국에게 실실 웃었다는걸 잊어선 안돼지요 지금 중국은 우리를 위협하는 첨단 제조국이 돼어가고 있고 베트남도 똑같은 노선을 타려했는데 너무 빨리 뽀록나버리는 바람에 우리가 지금은 많이 신중한 입장이죠 동남아도 똑같습니다 미끼를 너무 큰걸로 줘선 안됍니다 자꾸 그런 미끼를 주니까 동남아가 한국을 대할땐 1이나 2짜리 미끼를 주면 시들한겁니다 애초에 3이상의 미끼를 안주는 나라들에겐 동남아가 그리 대할거 같습니까? 못합니다 일본에게 부품제조 하나도 기술이전 받는게 어려웠던 저들이 1이나 2짜리 기술을 마다할거 같습니까? 안합니다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죠 그런데 유독 한국을 대할땐 태도가 다르지요 지금의 외교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거죠 KFX도 똑같은 경우에요 저들이 말도 안돼는 조건을 내거는건 그럴만한 나라라고 판단을 하니 그러는겁니다 씨알도 먹히지 않는 나라에게 저들이 그런 조건을 감히 내걸상 싶나요 장담하는데 입도 뻥끗 못할겁니다 또한 장막뒤로 유파 로비가 인니국방장관과 어떻게 엮여있는지도 봐야겠지요 어찌됐든 앞으로는 동남아에 외교 투자 사업 뭐든 신중히 해야 할겁니다 현존 선진국들이 왜 지금도 인건비 천국인 동남아에 투자하는걸 회의적으로 보는지 왜 지금도 꿀통같은 동남아와의 사업협력에 적극적이지 않은것인지 이유를 좀 깨달아야 합니다 동남아의 속성을 현존 선진국들은 오래전부터 파악하고 있어요
한국도 정권바뀔때마다 KFX 무산될 위기가 많았는데 그럼 그상황에선 이렇게도 바뀌는건가요? 그럼 맞는말이니 반박못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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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국내 정치알력 때문에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면 한국과는 앞으로 더더욱 어떤 사업을 하든 신중을 기해야 한단 결론 밖엔 안나옵니다 더불어 동북아시아 정책내 한국과의 관계를 재고할 필요까지 느낄만큼 심각한 사안인 겁니다 KFX같은 중대한 사업까지 정치알력 때문에 파토날 상황이면 어떤 사업이든 한국과 공들인 탑들이 무너지는거 한순간이란 소리밖엔 안돼죠 정부주도하의 국방사업까지 정치알력 때문에 파토날 각 잡히는데 하물며 민간사업은?? 우리 인니가 사정을 헤아릴 일이 아니라 사업하기전에 한국에게 당신네 정치권부터 정리하고서 말해라고 따져물어야할 입장이고 손해보는게 없다면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한국정치권 때문에 인니에게 손해가 온다면 그때부턴 인니도 태도 돌변해야 할겁니다.
어르고 달래는 촌스러운 외교를 더이상 해주는 나라가 아니란걸 한국을 본보기로 삼아 보여줘야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 본보기를 기점으로 동북아시아와 진정한 외교가 시작되는것이구요 동북아에 그저 투자 유치로 어르고 달래기만 하면 대뜸 서로 윈윈한다고 생각하게 될거란건 커다란 착각이죠.
동북아 속성이 확고한 우위에 있는 나라라고 좋게 대우하면 한없이 고자세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굳이 한국의 중국공장 철수 사례를 말하지 않아도 선례는 많지요.
그동안 한국이 베트남에서 어떻게 꿀빨았는지 기술이전 하나 없이도 어떻게 그랬는지 또 나올때도 중국에서 투덜대기만 할뿐 직접적으로 입도 뻥끗 못하게 했는지 답을 알려면 그동안 동북아를 대하던 중국의 태도를 참고해야 됩니다. 참고해야할건 해야죠.
무한정 기술이전이다 투자다 뭐다해서 일단 유치하고 봐선 안됩니다.
우리는 10을 먹자고 5를 미끼로 던지는 경우가 많은데 미끼를 그리 큰걸로 내놓는 국가는 없습니다.
여태 중국과 일본 한국등이 가치가 큰 5를 보고 인니에게 실실 웃었다는걸 잊어선 안되지요 지금 중국은 우리를 위협하는 첨단 제조국이 되어버렸고 베트남도 똑같은 노선을 타려했는데 너무 빨리 뽀록나버리는 바람에 우리가 지금은 많이 힘들어진 입장이죠.
동북아도 똑같습니다 미끼를 너무 큰걸로 줘선 안됩니다 자꾸 그런 미끼를 주니까 동북아가 인니를 대할땐 1이나 2짜리 미끼를 주면 시들한겁니다.
애초에 3이상의 미끼를 안주는 나라들에겐 동북아가 그리 대할거 같습니까? 못합니다
중국에게 공장승인 하나도 받는게 어려웠던 저들이 인니의 대형 공장 승인과 자원을 마다할거 같습니까? 안합니다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죠 그런데 유독 인니을 대할땐 태도가 다르지요 지금의 외교는 인니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거죠 KFX도 똑같은 경우에요.
저들이 말도 안돼는 조건을 초기에 걸은건 그럴만한 나라라고 판단을 하니 그러는겁니다 씨알도 먹히지 않는 나라에게 저들이 그런 조건을 감히 내걸상 싶나요 장담하는데 입도 뻥끗 못할겁니다 또한 장막뒤로 KFX 문제점은 인니국방장관이 말하는것만 봐도 뻔합니다.
어찌됐든 앞으로는 동북아에 공장이나 자원개발 사업을 유치할떄 신중히 해야 할겁니다
중국이 왜 지금도 타국 기술로만 이뤄진 공장 유치를 회의적으로 보는지 왜 지금도 성장하는 중국이 사업협력에 적극적이지 않은것인지 이유를 좀 깨달아야 합니다
동북아의 속성을 엄청난 발전력을 가진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파악하고 있어요
나쁜 선례로 자리잡느니, 단호하게 나가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KFX를 어떻게 완성해 가는건데, 푼돈과 쓰지도 못하는 것들로 쉽게 얻자고 하는건지...
원계약대로 가야 합니다. 그 어떤 나라도 저 따위 수정안을 요구받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ㅂ ㅅ 같아 보였으면...
인니 전체를 매도하는건 좀 그렇고 그 정부와 군부조직이 문제라고 봐야지요..
사업을 하고싶지 않으면 그냥 손때던지 그럼 한국도 예산 추가하던 차선책을 생각할텐데 질질끄는게 진짜 뭐랄까 열받는거지요.
인니는 그냥 사업접고 지금까지 투자비용은 얼마 안되니 손절처리하고 중고 유로파이터를 구매하던 라팔을 구매한던 하면 될것같은데 kfx가 뭔가 되는것 같아보이니 질질 끄는듯한 느낌.
한국이 인니 눈치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