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폐미 정치인들 때문에 비효율성을 지키는 거지 머 장병들 월급계속올려봐 그럼 국방비에서 실질 전력증강비는
마이너스 다 앞으로 병장월급 100만원올리면 돈이 일년에 얼마나 드는지 계산해봐라
차라리 제대후 돈안드는 가산점이라든지 월급안올려주고 해줄 수 있는 대우를 해주는 편이 훨씬 국가적 이익이다
국방예산 올린다고 칭송하는 머저리들만 있는 동네에 ㅋㅋㅋ
솔직히 군복무에 대해 말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군부가 근보적으로 병역에 대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란 말과 실제와 달리 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것 중 하나가 기본적으로 나라의 주요 공직자들이나 사회 고위층 자녀들의 병역문제와 그리고 아직도 일제시대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신과 사고들과 특히 친일의 유산을 잇고 계승하는 일부 짓거리들 같은 것이 국민들이 병역에 대해 많은 비판과 회의를 갖게 하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다니는 말로 '신의 아들'이 괜한 말이 아니고 이런 현실이 가장 큰 문제고 우리군은 그런 과거의 잘못된 사고와 폐습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끊어버려야 하는 것이 제일 첫번째 할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즉, 급여 문제 이전에 최소한 군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해서 제대한 사람들 책임은 나라가 져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민의 의무다 하면서 생명을 데려다가 사고나면 그 사후도 국민의 책임이다라고 하니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누가 병역에 대해 좋은 말이 나오겠습니까?
과거 보면 우리 민족 국민들이 나라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것 따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친일매국 토착왜구야 다른 얘기지만, 문제는 그런 매국노들이야 말로 그런 국민들의 봉사와 희생의 노른자는 다 먹으면서 애국을 빙자하고 팔아먹는 군의 현실이 가장 큰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군출신들의 정치적 선택과 성향이 그런 매국노들과 같이 하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우가 좋아 져야 한다는건 동의 합니다.
특히 똥군기 같은건 정말 없어져야 된다고 봐요, 괴롭힘 같은것두요.
전 2003년 군번인데요. 그 거지같은 곳을 다시 가라면 안가겠지만
적어도 의무를 욕짓거리 하면서 다 마치고 나왔습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개선은 하면서 국방의 의무는 해야 된다고 봐요.
적어도 우리나라는 국민의식이 살아 있고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저 병장때 월급 얼마 였는지 아세요? 4만원 ? 그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 병장들 월급 들어 보니 10배이상 받더군요.
그래도 조금씩은 개선이 되고 있다는 거죠.
국방의 의무를 해야 됩니다. 하지 않는 사람들 보고 매국노 라고 까지 말하는건 뭐
조금 오버가 있는거 같지만 현역 말고도 지원 할 수 있는 곳은 많으니까요.
최저임금 정도는 받는 게 맞는데 지금 병력 규모 그렇게 줄만큼 돈 많은 나라도 아님.. 우리나라는 아직 딱 낫 배드 낫 굿 그정도임. 그리고 지난 두번의 정권동안 하도 장병처우 개선이 안되서 이제 부랴부랴 하려니 벅찬 것도 있고. 최저임금이나 장병 월급만 해도 지금도 상승률 높다고 지랄지랄 하는데.. 사람 대접 좀 받겠다하면 걔네들 아주 뒤집어질거임.
현시점에서 남녀 모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에는 복잡한 문제가 너무 산적하기에 불가능할 것 같고 여자들한테 국방세는 걷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돈 벌어서 지 몸뚱아리에 치장 할 줄만 알지 남자들이 군대에 끌려가서 개 고생 하는 걸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해요
오죽하면 군대 가는 거 축하한다고 케잌에 불붙여서 광고하던 영상까지 있었을까요.. ㅡ.ㅡ;;;
이미 많이 늦었지만 장병들의 처우 개선과 그에 대한 군인들의 인식 개선 등의 캠페인을 하루라도 빨리 해야죠
작성일 : 20-10-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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