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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7 14:52
[육군] 징병제 모병제의 새로운 절충
 글쓴이 : 스마트가이
조회 : 991  

현재 우리나라 공무원은 100만이 넘고 계속 늘리고 있는중입니다.
그 중에는 정말 자리에만 앉아 있는 사람들 많아요...
공무원수 줄여야 합니다...

남녀 누구도 예외없는 1년 복무를 원칙으로 하면 됩니다.
손흥민도 기타등등 누구도~예외없이..병역특례 없이...전부 1년간 국가에 봉사 해야합니다.
그리고 주민등록증이 아니고 의무를 하면 시민권 형태의 신분을 부여해 자부심을 높여줍니다.
이민을 온 경우나 이중국적자등은 시민권을 받을수 없고요

여자도 1년간 동사무서 경찰서(민원부서) 복지부서등에서 일해야 하고..
그러면 적어도 공무원 10만명 줄이는건 쉬운일입니다.
이 비용으로 10만명의 35세 이전까지 근무하는 정예사병을 뽑으면 됩니다...
대우는 적어도 7급 공무원 이상이어야 하고요..훈련강도에 따라 수당도 추가 지급
장교등보다 월급이 많으면 안된다고 하는데...평생직장도 아니고 훈련강도가 높으면 상관없고요.
지금도 UDT등 수당 엄청 많아요..... 

남자는 1년 복무만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10년간 예비군 훈련을 해야합니다...
지금처럼 시간만 보내는 쓸데없는 방법이 아닌...
제대로 사격하고 서바이벌 게임도 해서 재미도 있게..하지만 엄격하게 하면됩니다.

이대로만 하면 추가비용 전혀 없이...더 훨씬 강한 군대가 되고..
1년은 2년에 비해 사회와 경력의 단절 별로 없고요.
누구나 가는거라 사회갈등도 없어지고...사회통합에 도움이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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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20-10-17 14:55
   
얼만데 많다고 합니까? 근거는 가져와서 주장하셔야죠?

공무원 수도 마찬가지 한쪽에선 타국과 비교해 몇만명당 공무원 숫자가 적다고 하고 님은 많다고 하고. 그러면 그 사실을 받쳐줄만한 근거를 대야지..
푸르뎅뎅이 20-10-17 15:26
   
사실, 밀레니엄 초기부터 정부 주요정책은 전산화 및 자동화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해 왔죠. 관련 대기업 SI 업체들이 막대한 부를 획득하고, 결과적으로 수많은 공무원의 일자리를 없애는 결과가 도출된 것이죠.
 그래서 부서 통폐합에 대비하고자 동사무소/구청/시청/도청 각각 동일한 업무가 이름만 살짝 바궈서 혼재하게끔 각 조직들이 대항해 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더불어 하위 조직들의 주요 부문이 복지업무에 집중되어 대민지원의 명목하에 현 공무원의 수를 유지하고 증원하게 하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고요.
 정권이 바뀌어도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일은 없을겁니다.
몽골메리 20-10-17 19:35
   
밀게가 점점...
크레모아 20-10-18 03:23
   
1년 복무해서 총이나 제대로 쏠까요?
군대 맛만 보고 가라는 정책으로 군사력을 어떻게 유지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