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하사,장교 포함) 처우개선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다치면 느그아들 이라는 군 부대의 의무시스템 때문 인데요
그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게
학비면제+의무복무 3년 후에
(너무 긴 복무는 다시 질적하락을 유발하니)
계급없이 일반 대형병원과 같은 체체로
고임금, 좋은시설 등으로 가면 어떨까 싶어요.
예를들어 을지병원에서 3년 의무복무하고
을지병원에서 정직원 계약을 하면
연봉1억 부터 시작하는 방식으로여.
물론 수익구조가 없으므로
운영이 힘들겠지만서도
솔까 수익구조는 군에서 로카티, 골프장, 서바이벌시설운영
해병대캠프 같은걸로 수익을 내도 어느정도는 충당되지 싶거든요.
아니면 군인전용 보험을 만들어서 매달 만원씩만 받아도
60만x10000 매달 엄청난 액수거든요.
이렇게라도 해서
군의 의무관련 환경을 좀 개선했음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