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5458

비호 복합도 같이 세트로 사가라...호주야~~ ㅎㅎㅎㅎ

같은 이유로 폴란드 전차 사업도 전면 재검토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에 그대로 밀고 나간다는게 오히려 비상식적인거죠.

레드백과 비호복합을 복합으로 만들어서 팔아야겠네 ㅋㅋ

라인메탈이 링스에다 스카이쉴드 얻는다고 하면 골치 아프겠네요

그렇게 해도 호주는 못 살 것 같습니다... 목표 참여 지역이 현 시점에 있고, 대 수가 있는데... 기동형 레이더 차량도 만들어야 할 것 같고, 대 당 가격이 넘 비싸서.... 호주가 살 수 있을까요?

ㅋㅋㅋ아니 호주가 개거지도 아니고..서방 선진국 군대 따라갈려는 호주가...야전방공의 발달 필요성을 모를까요?

최대 주적이 인도네시아 중국 입니다만..
호주정도 레벨이면 레드백과 한묶음 세팅 못할거 압니다..

한마디로 멍믕이 소리임..아르메니아의 야전 방공 제로임..

보고있는 헬기인지..드론인지 상공에 표적을 계속 감시 정찰 타게팅..이런나라 야전방공을 교훈삼아 뻘소리 한다는것은..가격협상용임..

비호 자체가 그러한 단거리 방공용인데...그걸 빌미삼는다?

웃기는 얘기임 ㅋㅋㅋㅋ

아시다시피 비호가 지금에 와서 각광 받는이유가 ...드론등 아음속 저속 드론때문에 인기가 폭팔된것임..

기자가 밀알못..

레드백에 몇대에 한대꼴 복합비호를 박든지..레드백을 복합비호화 하면 끝..

호주가 아무리 못해도 아르메니아 야전방공을 교훈삼는다?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마찬가지로 전차만  몇백대 일지도 모르는 폴란드에는 머리가 없나여?

우리나라 기갑군단과는 조금 떠러지는(좀 차이가 있죠) 폴란드는 뇌가 없나요?

기갑은 기갑..야전 방공은 방공..

현대전은 기갑 야전방공을 각기  뜯어서 생각 안합니다..

어느 한쪽이 무너지는 순간 궤멸입니다..

요즘 전투체계가 공격과 방어 네트워크화 되고 있는데 필요하면 비호를 추가 구입해야죠.

장갑차로 별별걸 원하네요 ㅋㅋㅋ~
장갑차가 전투기 잠수함등등으로 변신기능 있어야 만족하려나~

ㅋㅋㅋ 그건 기본으로 변신해야죠.
더불어 상대 전략 미사일에 맞고 파괴되면 곤란하니 고고도 중고도 저고도 미사일 요격 능력부터 상대 정찰 위성 파괴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야죠!ㅋㅋㅋ

레드백에 APS 기본사양으로 엘빗시스탬 아이언 피스트 탑재돼던데....
로켓탄,무반동총,대전차미사일,120mm APFSDS 탄까지도 막던데... 드론이 쏘는 소형 공대지를 미사일을 못막을까?

참..................

우리가 신경쓸일 아님.
이스라엘, 호주 자체 합작사가 포탑을 설계생산하고 있음.
다만 현재 포탑성능이 트로피장착(개량형)에서 소형드론방지책.....까지 roc요구를 했다라는 것인데.

대공용포탄 및 현재 광학조준경+sar레이더 장착형을 ㅇ요구했다고 보여짐.
이건 전부 현재 한화에서 개발중인 물건이고,
거기에 이스라엘합작물건이기도해서 그다지.....한국에서 신경쓸일이 아님.

비호가 왜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감.

장갑차에다 드론 잡는다고 레이더 달고 미사일 달고 그러면
잘 못하면 배가 산으로 가거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멍청하게 그러지는 않으리라고 본다.

저고도 항공기나 무인기에 대한 대응 체계는 따로 만들어야지
온갖 기능들을 주렁 주렁 달면 몸이 무거워서 제대로 움직이기는 할까 싶다.

휴우...............
as21 파생형 계획좀 보세요.

이미 블럭화 해서 포탑에 대공형. 지상대전차형. 대인용 포탑을 각각 따로 계획중에 있음.
포탄도 35밀리. 대공형 공중폭파형, 지상형장갑형, 대인 파편형. 과 더불어서
몇가지 탄약종류가 있을지는 아직도 개발중임.

거기에 신형광학조준경은 이미 호주의 회사자체가 광학조준경만들던 회사고,
이스라엘은 트로피 능동방어시스템.  제작. 이와 더불어서
15km 반경의 대드론 레이더까지.......개발된 상황임.
이것저것 문제가 아니라.
이것을 통합할 미션컴퓨터까지 제작하는게..문제이지.
각종시스템제작은 그리 큰문제가 아님.

이것 저것이 아닌 이제는 단3인체제로 대공방어 및 지상공격까지 겸할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라는 것임.

실제 대드론레이더 크기가 무슨 천마레이더 크기로 오해하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JlBq2TkNVM

별로 크기도 안큼.  충분히 장착하고 남음...
문제는 돈이지,  예전처럼 이것저것이 아닌 상황임.

여자들이 쓰는 밀리터리 기사는 어지간하면 패쓰하세요.  ㅎㅎ

걍 써야 하니까 쓴게 대부분입니다. 남자들이 써도 엉터리가 많은데. ㅋ

모든 무기는 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성을 가진 무기가 존재한다고 해서 하나하나 제외 시키면 군대는 결국 맨손으로 싸워야 합니다.

기갑을 공격할 항공세력과 무기는 수두룩 합니다. 드론도 그 중 하나일뿐이죠.

이번에 아르메니아 당한 해당 지역엔 그냥 대공방어체계가 전혀 없어 속수무책이있던것 뿐.

생각해 보세요. 아파치가 핼파이어를 가지고 있다고 장갑차를 안 만들거나 수를 줄이면?

보병들은 20세기 방식으로 돌아가 도보로 이동하며 싸워야 한다는 소리가 되죠.

말이 되요? ㅋㅋ

대함 미사일이 있으니 전투함을 만들면 안되는 거에요? ^

암람이나 미티어가 있으니 전투기를 만들어봐야 소용이 없겠지요? ^

장갑차에 개인화기가 기스밖에 못내니 소총을 만들지 말아야겠네요? ^

자 모~~든 무기는 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성을 가진 무기가 존재한다고 해서 해당 무기의 가치가 없는게 아니란 것.

그래서 상성에서 불리한 부분을 상성에 유리한 무기를 이용해 전술적 약점을 상쇄 시키는 겁니다.

내가 볼때 호주사업에서 장갑차에 부정적인 변수가 생긴게 아니라,

대공 방어 체계에 대한 새로운 소요가 생겨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거나 위기를 좌절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에 잘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저 여기자는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를 다루며 가지게 된 두려움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도록 만든것. ㅎㅎ

비호복합은 소형드론 못잡는다고 알려지지 않앗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