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이 어지간히 없나보네요.

아르메니아계 민병대일겁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국가간 전쟁이 아니라....
아제르바이잔에서 분리 독립후 아르메니아와 합병을 요구하는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간에 전투니까요.
아제르 쪽에서 보면 반란이라고 볼수 있는거니까...

이러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안보에는 타협 없다는 것을 새겨야겠습니다.

안보에 뒷짐 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지금은 당신들이 나누면 지킬 수 있지만 나중에는 당신의 부모와 자식까지도 나가야 된다는 점을 알기 바랍니다.

기술력이 없으면 울 나라도 저렇게 될 것 같음...
미국이 걸고 있는 미사일 주권에 대하여 말 해 볼 필요가 있음?

친일 했던 사람도 죽어가지만 위안부 할머니들도 죽어갑니다 끝 물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 일 했었던 사람들을 척결해야 할 것입니다. 통합? 그런 말이 과거에 있었고 하였지요...  무엇을 놓고 통합한다 하였을까요? 단 하루라도 빨리 척결되어야 할 일인데 못하는 안 하는 울나라인 것 같습니다. 법이 오히려 이 인간들을 보호하는 것 같은데... 특별법을 만들어서 모조리 다 척살, 그들이 먹었던 돈을 토해내게 하여여 할 것입니다.

전쟁터지면 우리도 저렇게 징집됨

장래가 촉망되네...니들 놀때 난 포쐈다!..설레발칠테고..조국 지키겠다는데 나이가 뭔 대수겠수..
어차피 전쟁 자체가 총체적 비극인건디....저런데 태어난 것도 참 엿같은 팔자.

우리도 필요하다면 학도병 소년병들 다 징집했습니다
한치의 땅도 적에게 뺏기지 않으려면 그만한 희생을 각오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