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사업이 죽을 때 해군 지휘부가 핵잠 개발에 소극적이어서 실망스러웠다”면서 “오히려 군인이 아닌 원자력연구소 연구원들이 핵추진 잠수함에 들어갈 원자로를 만든다는 자부심 하나로 밤낮을 밝혀 가며 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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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영달을 위해 국민을 무시하는 자들이 득세했었던 것이고, 해군참모총장들이 줄줄이 해 처먹었던 일이 근래에 있었지요... 업무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것인데 경미하게 생계형(?) 인 것으로 인식한 것인지, 줄 빨인 것인지.... 엄벌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처리하고, 되고 말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