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고도 이상 올라가면 방빙액이 누수되어 날개에 점착.
1년에 8일정도 극한상황에서만 발생되는 문제이긴 함.
그러나 방빙액 누수 방지를 위해 일정고도 이하에서만 비행 권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추가시간 필요.
방사청 자체 조사결과 타국의 무인기에서도 발생하는 현상임.
따라서 올해 중으로
1) 3년정도 사업을 더 밀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다.
2) 일정 고도제한 및 운용 상황제한을 걸고 전력화 시작한다.
이 2가지 대안 중에서 선택할 예정인데, 후자를 염두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