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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9 16:14
[잡담] 히틀러가 2차 대전에 실패한 이유.
 글쓴이 : 야구아제
조회 : 2,809  

전쟁은 전술과 전략을 이용하여 군인들이 수행해야 하는데 정치인인 히틀러가 전쟁을 주도했기 때문에 무기의 효율과 실제가 맞지 않고, 전투 장면 마다에 간섭해 현장 지휘관들이 제대로 전투를 지휘할 수 없게 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안보에 정치를 결부시키는 것은 둘 중 하나입니다.

스스로 자국의 안보가 타국에 의해 조정된다고 인정하는 것이거나,

애초에 무기체계와 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탓이겠죠.

무기를 논하면서 정치를 모르는 것이 무식이다?

이 말이 정말 무식인 줄 본인만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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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20-10-29 16:25
   
히틀러 오지랖 넓음이 아니라도
패배할 전쟁 아닌가요
전 처음 메서 슈미트 me 262 진가를 못 알아본  히틀러의 무지함때문이라고
생각했었나
독일만 제트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것도 아니라서
물량전 승부에서 자원 딸려서 패배한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
     
야구아제 20-10-29 16:28
   
물론 성공할 전쟁은 아니었지만 히틀러가 전쟁 개입을 심하게 해서 매우 심하게 독일을 빠르게 패망을 이르게 했다는 것이 정설이죠.

정치인은 정치를 하고 군인은 전쟁을 해야 하는데, 군인도 정치를 하고, 정치인이 전쟁하니 이것이 망조의 1번이었다는 것이죠.

애초에 전쟁을 작당한 지점부터 모순은 맞지만요.
          
Republic 20-10-29 16:34
   
파시즘으로 정신 무장한 이상
파시즘 vs 자본주의 한판 붙는건
확실했다 봅니다 .
               
야구아제 20-10-29 16:54
   
파시즘과 제국주의가 붙었는데 결국 자본주의가 이긴거죠.
sonicyouth 20-10-29 16:41
   
이양반은 웬만한 밀리매니아면 알만한 내용을  가져와서 남들을 가르치려드네... 여기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요.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 내용인데 글 쓴거보면 혼자 아는 척 오지게 하네.
     
레알팩트 20-10-29 16:50
   
구글링하면 안나오는 글이 어디있음?
이런식의 비난을 위한 비난글밖에 쓰지않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네
          
sonicyouth 20-10-29 17:04
   
본닉으로 해라  다중아이디 돌리지 말고....
               
야구아제 20-10-29 17:05
   
이봐봐 결국 인신공격이 다야.

내용이 없어.
               
레알팩트 20-10-29 17:14
   
로그아웃했다가 진짜 그리 생각할까봐 다시 댓글담.
다중아이디라는게 무슨말임? 님이랑 반대되는 의견 말하면 다중아이디임?
이게 진짜일리없어. 뭐 그런거임?

이런 사람들은 결론이 꼭
1. 그쪽이세요? 너 토왜.
2. 다중아이디 타령.

이게 논리에서 이기기위한 최후의 방법이라면 잘못생각한거임.
그리고 진짜 그리 생각한다면 망상장애의 일종이니 병원에 가보시길.
이름귀찮아 20-10-29 16:49
   
아... 그래서 현정부가 만약 전쟁을 수행하게 되면

히틀러처럼 지시 할거라는 이야기???

결이 다른 두 사안을 혼용해서 장난질 치는거 어느 세력 애들이 잘하던데 그쪽이셨음?
     
야구아제 20-10-29 16:53
   
현정부가 왜 나오는지?

군비 계획은 수 십 년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마찬가지로 조함계획도 정부와 무관하게 들어 가는데

분명히 설계도도 안 나온 해군의 대형 상륙함(수송함) II 사업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항모로 몰고 가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인데?
          
이름귀찮아 20-10-29 16:55
   
결국 항모 때문에 지금 이런 게시글 쓴거잖음?

정치적인 요인을 감안해서 도입 한다는 이야기가 거슬리니

히틀러 이야기를 꺼내 오신거 같은데 두 케이스는 결이 다른 사안임 잘 생각해보세여
               
야구아제 20-10-29 16:56
   
무기로 성능 없고 정치로 가자던 사람들이 누군데?
                    
이름귀찮아 20-10-29 16:57
   
무기로 성능이 없어요? 그냥 바다위를 떠다니는 장난감임?
                         
야구아제 20-10-29 17:00
   
밀리적으로 아무도 제대로 된 반박을 못 하던데요?

그리고 계속 한미 관계 한국 역할 운운하며 항모 띄워서 총알받이 하자고만 했잖아요.

이렇게 댓글로 인신공격, 심리전 펼치지 마시고 제대로 발제글 올려서 이론으로 싸웁시다.
                         
이름귀찮아 20-10-29 17:03
   
아.. 지금 항모 찬성 하는 쪽 사람들 주장이 님이 생각하기에
"한미 관계 한국 역할 운운하며 항모 띄워서 총알받이 하자고만 했잖아요"
이렇게 요약하신다고???
앞으로 열심히 떠드세요 님정도 판단능력엔 조롱도 아까움
                         
야구아제 20-10-29 17:05
   
결국엔 인신공격?

고작 인신공격이라니.
     
레알팩트 20-10-29 16:54
   
반박을 하시던가.. 무슨 마녀사냥도 아니고..

너 마녀다.라고 지목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이런식의 편가르기 논법은 지양해야될 최악의 태도에요.
          
이름귀찮아 20-10-29 16:56
   
먼 반박? 의도가 뻔한 글에 멀 얼마나 대단한 반박을 기대하셨음?
               
레알팩트 20-10-29 16:57
   
그래서 결론이 그쪽이냐고 묻는겁니까?
               
야구아제 20-10-29 16:58
   
내가 수도 없이 성능과 이론으로 반박글 올릴 때 찬성측은 누구도 왜 도입해야 하는지 정리해서 올린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며,

되려 일관되게 인신공격, 무식 타령, 정치타령을 하시더이다.
                    
이름귀찮아 20-10-29 16:59
   
이제까지 항모 관련된 게시글 쭉 읽어 보고오세요

본인 주장만 하지마시고 잡게 고인물들이 님같은 항모 떡밥 던지는 사람들 지겨워하는

이유좀 찾아보고 게시글 좀 쓰세요
                         
야구아제 20-10-29 17:01
   
매일 먹는 밥 지겹다고 굶으시겠네요.

애초에 그럼 댓글도 달지 마세요. 안 보면 되잖아요.
냥냥멍멍 20-10-29 16:55
   
이사람이 히틀러같네. 내말이 무조건 맞다!! 내가 상식이고 진리다!! 내가 그누구보다 잘아는 전문가다!!ㅋㅋ 누구말대로 척척석사하는짓이랑 비슷. 항모찬성도반대도 아닌데 이런글 주구장창올리는거 보면 거부감만 느껴짐
     
야구아제 20-10-29 16:56
   
반박을 하세요.

기본도 모르면서 인신공격하고 정치놀이 하지 말라는 말인데 못 알아 듣나?
          
냥냥멍멍 20-10-29 16:57
   
반박이 아니라 님이 지금 하고있는 걸 말하는거임. 못알아듣는거 당신이었고~
               
야구아제 20-10-29 17:02
   
본인이 뭔 말하는지는 아십니까?

어제 F-35C 도입하자는 기사가 나왔어요.

누가 여론 몰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미친거 아닙니까?

왜 글이 올라오는지라도 살피고

근거로 상대하세요. 귀찮다면서 댓글은 왜 담?
                    
냥냥멍멍 20-10-30 10:57
   
이분 쉐도 복싱하시나? 귀찮다는 말을 누가 언제 했소? 얼척없네. 글에서도 느껴지는 망상이 좀 지나치시네
피닉 20-10-29 17:00
   
정치적 요소가 끼지 않는 전쟁이 없는데, 정치 지도자가 군부와 전쟁에 관여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더 설득력이 없어 보이네요,
문제는 어너선 까지 관여하는것인가 인데, 대부분의 정치 지도자는 주요한 전장의 진출과 후퇴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국가 원수이고 군의 가장 높은 자리지요...

히틀러가 전쟁을 일어킨 이유는 국가자본주의의 문제점이 나오는 시기여서 그렇게 무리하게 전쟁을 일어켰고,
전쟁에 실패한 이유는 동서로 전쟁을 확대해서 그렇습니다.

만일 목적이 소련 공산주의에 대한 대항 이라는 목표로 러시아와 연결된 동유럽쪽으로 치고 나가면 소련을 압박하고  우크라이나와 카프카스 지역정도로 진출했어면 좀더 후에 사라졌겠죠,,
역사도 달라졌을것이고,
길라이 20-10-29 17:04
   
종합적인 국력과 핵개발속도 차이 때문에 만슈타인이 총통이였어도
전쟁기간만 길어 졌지 결국 핵폭탄에 백기 들었을 겁니다.
     
피닉 20-10-29 17:17
   
핵 만든 멘허턴 계획에 참가한 과학자들중에 핵심들은 대부분 독일계나 독일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주축이었어요, 그래서 핵심과학자 회의에서는 영어가 아니고 독일어로 이야기 했습니다.
핵분열 최고 권위자도 그당시 독일에있었고, 핵분열 발견한 한스박사도 독일에 있었죠, 핵관련 학문의 최고점은 대부분 독일에 있었습니다. 
히틀러에 반대한 독일쪽에서 공부한 과학자들이 미국에서 만든게 핵무기죠..
          
길라이 20-10-29 17:22
   
알아요.
미국에서 독일사람들이 만들었다고 독일 핵무기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Republic 20-10-29 17:27
   
하지만 그 당시에 독일이  모든 자원을  2개의 전선에 쏟아붓고 있는 마당에
핵 개발을 할 여력이 있었을까요 ?
     
Republic 20-10-29 17:21
   
정답이죠 .
Republic 20-10-29 17:31
   
야구아제님에게 충고 ..
님 흑룡야구닉 시절부터
활동한 분이신데
이쯤해서 당분간 눈팅모드로 전환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이론으로 싸우자고 하셨는데
이어도 불침항모 주장으로 이미 님은
현실과 망상을 구분조차 못하시는 상태인데
이건 밀매로써의 생명력은 끝난것 아닙니까?
쉬세요.. 님에겐 얼마동안의 휴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도나201 20-10-29 18:29
   
가끔 전쟁이 한사람으로 결정되어지는 것은 맞지만,
현대에 이르려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세계2차대전의 나치성향자체가 선민주의사상을 바탕으로한 정치라서......
이것때문에 출발점당시에 전쟁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건 히틀러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의 제국주의 역시 마찬가지고................ .

즉, 지들이 보고싶은 것만 봐서 망한것이지요 그걸 깨달았을때....늦어버렸다라는 사실이기도하고,
걔중 몇명은 이미 보고 있다고해도.....결정론자로서는 주변의 사상을 전부 볼 필요가 있었기에....
그런 결정을 내리는게 대부분 입니다.

특히 강력한 무기가 있다고 하나,,,,,,자신의 호위병력보다 강하면 안되기에 수량을 적게 배정하거나
무기개발을 멈추거나....

나치 역시 일본제국주의처럼 카미가제를 운영하지고 했지만,
그건 아리안주의에 맞지 않는다고 일언지하 거절한 일화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쟁주체의 명분 과 사상  종교적인 문제가 전쟁수행에 많은 결정을 이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직도 나치 사상관련에 대해서 인류적인 반성을 가지는 이유가 이러한 선민주의적인
사상의 군사집단체가 위험하다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라는 것이죠.

아직까지도 이러한 반성도 못하는 인간들이 일본이기는 하지만,
이도저도 20-10-29 18:39
   
히틀러가 이겼다면 더 끔직할거임. 우린  아직도 쪽바리  식민지국가로 존재할 수도있어요.
태강즉절 20-10-29 19:39
   
한편...독일 자체 시각..
귀족출신 장성들이 사보타지 꼬장피웠고..히틀러가 하사 출신이라고 지넘이 뭘 알아?..뒤에서 씹으며 무시했고..
초장..꼴에 신사의 품위를 지킨다고 적을 구렁텅이 몰아놓고..
야전군 지휘관이란 것들이 샴페인이나 터뜨리며 패잔한 적군이 철수할 시간을 벌어줘
적의 의지와 전력을  상당량 보존시켜주었고.(히틀러 대노).등등..
또한 러샤로 직진하라면 할것이지...엉뚱한데로  겨들어가 삽질해.(이때도 히틀러 대노 발작..).
결국 그 한달 낭비..  한파로...다 얼어붙어서리..스스로 자멸.. 러샤에게 기사회생이 기회를 주었고..
군바리들이 히틀러 지휘 개긴게..전세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히틀러  밀착 측근 저술.."제3제국의 흥망"에 .
패인 몇대 요인 중 설한 대표적 두가지요..현장 지휘관들의 지 철학, 꼬장,사보타지!
군바리는 ...선출직 정치가 (통수권자..최고지휘관) 까라면 까는 겁니다...
거기 군바리의 개인 철학이 개입하는 순간....바로 반란군이나...지후 계통 개무시...당나라 군대되는겁네다..그려.
돌아온장고 20-10-29 20:24
   
소련 침공 하기 전 까진 좋앗는데 소련 침공 이 결정타였음

하긴 그때도 장군들은 반대 햇다고함.
수퍼밀가루 20-10-29 20:38
   
소비에트 연방을 건들게 아니라 유대종족만 학살하는 걸로 만족했으면 성공했을지도...

그렇다고 한들 소비에트 연방과의 전쟁을 피할 수는 없었겠지만....
뭐꼬이떡밥 20-10-29 20:57
   
이미 소련과 불가침을 맺고 폴란드를 나눠먹은것에서 루미콘강을 건넌것이죠

폴란드는 소련과 독일간의 중립지대로 존속시켰어야 했는데

어차피 폴란드를 나눠먹는 시점에서 히틀러는 소련을 스달린은 서방으로의 진격을 준비하고 있게되는 계기가 된거죠
달빛대디 20-10-29 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 보니 분명 나보라고 쓴 글 같은데

이것보세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전쟁에 자꾸 개입해서 전쟁에서 패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건 님 말이 맞다 치고~


정치란 말입니다.

그 본질은 내치와 외치에 있어서 방향을 설정하고 협상을 하고 조율을 하는게 정치에요


갈등과 분쟁의 요소, 타인의 관계에서의 관계설정 등등 모든 요소를 다양한 카드를 가지고 조율하고 리드를 잡고, 리드를 잡히고 선점하고 탈취하고 방어하고 그 과정에서 모든 카드를 열어놓고 그때그때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해야되는겁니다.

전쟁과 전투는 그 수많은 카드 중에 하나일 뿐이에요.


또, 전쟁이 일어날 상황에 전쟁을 피하면서도 찌그러지지 않은 방법을 찾는것도 정치이고~


외치에 있어서의 정치는 복잡하게 얽혀있기에 우리같은 일반인이 다 알수도 없을겁니다.


항모?

필요없을수도 있죠~ 예산낭비일 수도 있죠~

밀리터리 분야에서 항모의 전술적 가치와 역할에 대해 비관적일 수도 있습니다.

떠다니는 관짝이나 마찮가지라 돈지랄 하는걸수도 있겠죠.


그러나 외치에 있어서 하나의 협상의 카드로서의 항모의 가치는 또 다르게 평가될 수도 있는겁니다.
그 부분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항모의 필요성에 대해 반대 또는 찬성의 토론이 진정으로 가치가 있지 않냐~ 이 말이에요.

그러기에는 항모 하나 운영하는데 예산이 얼마들고, 미사일 한방에 날아가는 관짝이나 마찮가지인 항모가 왜 필요하냐~ 이런 시야가 너무 좁고 편협하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계속 반복해서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그러니 지겹다고 말한건데

무식이 어쩌고 저쩌고~

진짜 어이가 가출해서 비웃고 넘어가려다가 정신차리라고 댓글 남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전쟁에 개입해서 졌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망한 회사 찾아가서 그 회사 사장이 경영에 개입해서 그 회사 망했다고 그래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ak 20-10-29 23:58
   
문정인 "美반중동맹시 한국 신냉전 최전선 될 것..황해는 전쟁바다"
https://news.v.daum.net/v/20201029183031326

최근 한국이 발표한 경함모·핵잠수함 등의 전략무기 확보 계획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문 특보는 “우리가 경항모·핵잠수함 등의 전략무기를 갖기 시작하면 동북아 군비 전쟁이 바로 촉발된다”며 “군비 경쟁이 심화하면 평화로 갈 수 없기 때문에 한·중·일 중앙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향적으로 나와야 하고 북한도 이런 노력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거 쳐보고 와서 항모 가지고 갑자기 ㅈㄹ 하면서 반대하는 거였나.
벌레 20-10-30 01:21
   
아제~ 그만좀 주무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