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인 전문가가 아닌 유럽 출신학자가
미국의 군사력의 대해 평가 한게있습니다
물론 드러난 규모나 스펙에서 인정합니다 누구나 다 인정하니까요
그렇지만 '미국은 20세기 이후로 전쟁을 벌여서 제대로 승리해본 국가가 아니다' 말합니다.
한가지 더 말합니다 "미국은 동일한 규모의 군사력을 가진,국가나 제대로 정치가 안정된 국가와
싸워 본적없고, 언제나 자신의 힘을 완벽하게 드러내기위해 가난한 독재 국가들을 골라 공격했다"
그것은 아주 약한 상대를 처서 ,완벽한 강함의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플레시보 효과를 노린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전쟁 지속능력이 없다고 평합니다.
그 이유는 다 직감할겁니다...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말입니다
전쟁시기 '지도자'는 '지지율'을 걱정해서는 '전쟁의 목적'을 실현 시킬수없다 말합니다
그리고 더욱 어려운것은 정치적 이념으로 자국이 아닌, 타국 개입시 단순한
이념을 기반으로하는 '단순 호명'으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말합니다
세계는 이미 글로벌화가 되있으며, 20세기초 단절된 세계에서나 먹혔지 세계화가된'
세계는 전쟁의 목적은 커녕 전쟁 과정이 정치, 경제로 침투해서 전쟁 방향을 완전
바꿔 버린다는 겁니다
즉, 이제는 자국이 공격받지 않는한 어떤 국가에 개입을 해도 옛날 처럼 외교적 승리도
못끌어내고 국내 결집이나 '경제'도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겁니다.
로마'도가 망한 것은 노예제 외국인 용병 그리고 향락으로 망했다는데? 더욱 중요한 포인트는
로마는 뒤로 갈수록 군인에게 봉급을 줄수없어 금화가 아닌 급조한 저질 구리 주화를 줌으로서
망했다 말합니다 물론 군사학자의 주장이죠.
더욱이 미국은 코로나 경제위기도 있지만 미군 월급을 줘야 하는데 마구 달러를 찍어 댈수도 없는게
중국과 무역전쟁을 하고있으며 유럽은 유로화를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주한미군 주둔비를 올리는 것도 한 이유죠.
학자의 말을 빌려와서 쓴것이며 다 100% 맞는 말은 아니죠...그러나 한번 참고해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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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자는 군사전문가가 아닌 군사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