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군대의 표본을 제대로 보여주던 중동 연합국가에 연전연승의 주인공 이었던 전차부대와 공군이
소련이 지원한 AT-3(사가) 대전차 미사일과 SA-6 지대공 미사일에 각각 녹아 내리면서 처음으로 대패한
이스라엘에 미군의 전폭적인 지원도 있었고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전투에 패배 했을 뿐 전쟁에 진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애초에 전쟁을 일으킨 이집트의 목적이 이스라엘 섬멸이 아니라 수에즈 운하 탈환에 있었으므로
이스라엘 으로 진격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전으로 소련이 지원한 무기도 바닥이 나 버렸죠.
그당시 이집트 대통령은 사다트로 나세르 왼팔이였고 온순한 사람이라 전쟁을 이르키지 않을줄알았지만 전쟁을 이루겼고 계획한 수에즈 운하을 점령했지만, 결국 패전합니다
이집트는 소련의 무기 지원이 있었고 ,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이 있었으며 소모적인 전쟁으로 인해 무기는 몇일만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위에 분이 이스라엘에 핵이 있다는 얘기
이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소모적인 전쟁으로 인해 패전을 느꼈으며, 당시 총리인 골다메이어가 그것을 투하해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걸 도청하고 있던 미국이 이것이 핵이라고 판단하여 양국에게 전쟁을 못하게 합니다
(당시 총리가 미국의 중재을 요청하기 위해 일부러 흘린 자작극이란 말이 있으며, 아직까지 이스라엘은 핵이있다고 인정한적은 없습니다 . 그리고 이내용이 책으로 나왔고 90년에 영화로도 나와서 이스라엘에 핵이 있다고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은 인정한적없습니다)
윰기프루 전쟁이후 미국의 대통령(카터)가 이스라엘(벡인)과 이집트(사다트)을 중제하여 극적인 평화 협정을 맺습니다
그리고 벡인과 사다트는 76년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하고
카터는 차기 대선에서 떨어집니다
카터는 미국네 이스라엘 국민에게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 있냐고 비난을 받았으며, 이게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사다트는 수에즈운하 기념 열병식에서 군인들에게 암살당합니다
그리고 벡인도 암살당합니다
다 잡소리..
핵 보유국이고 든든한 백업으로 미국이 버티고 있는데..
뭘해도 사방이 적인 중동에서 버틸수있는 능력은 충분히 됨.
이란이 미친듯이 핵을 개발하려는 이유가 이스라엘처럼 핵을 가지고
마음대로 시비를 걸어도 동등한 입장이라 생각을 했을거임.
이스라엘도 주변에 핵을 가진 나라가 생기면 지금처럼 일방적이고 공격적 방어에서
한발 뺄지도 모름.! 이스라엘이나 이란이나 똑같이 성질 더러운
민족성을 가진 성격파탄자들이라.!
정말 웃긴건.. 두 민족이 유전적으로 형, 동생 정도의 가족이라는거.!
예수 탄생때도 두 민족이 함께 축복을 해주는 사이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