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육군의 추세는 공지합동에서
대대-중대-소대 규모까지 무인기나 드론을 활용한 입체작전입니다.
거기에 전차-육항-방공-기보대-자주포 이렇게 체계적으로 움직일 겁니다.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같은 그런 전장상황을 가정하면 곤란합니다.
우리는 대규모든 소규모든 입체작전을 벌이게 될 거에요...
일부의 고립되는 상황이나 일부 시가전에서 그런 상황을 맞딱뜨릴 수도 있지만..
그건 일부일거구요...
우리 장병들이 맨날 밥먹고 하는 일이 저런 체계에서 각 부대별 임무를 수행하는 훈련입니다.
물론, 군생활의 반이 작업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