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문제가 내포되어 있지 않을까요? 돌발변수가 북한일 수도 있고요. 만약, 미국이 일본편을 잡고 한국을 때린다면 북한은 어떻게 반응을 할것이며 이에 따라 중국도 어떻게든 반응이 올것입니다. 분명한것은 미국쪽에서는 일본을 무력을 이용해서라도 자제시킬 것이며, 이에 따라 한국에게도 똑같은 반응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 쌍방 전쟁을 좌시하거나 또는 어느 한쪽에 일방적인 편을 들을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글쎄요? 미국이 일본이 무력으로 독도를 치는걸 방관한 시점에서 굳이 미군을 신경쓸 필요까지 있을까요? 그리고 미국이 생각이 있다면야 무력충돌 이전에 중재할테죠.
한일간 무력충돌까지 간다는거 자체가 동북아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감소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생각할 수가 없으니 미군기지에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뭐 일본에 상륙하고 군사적으로 우위를 점한다면 그것 자체로 미국과 거래할수도 있겠네요.(일단 일본은 미국 동맹국이니 미국 체면을 봐서라도 적당히 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완벽한 한국령 일본령을 따지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불꽃님 말씀대로 그대로 배경을 가져와 따지자면
독도는 완전 한국령이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이 ICJ에 제소를 하려고해도 받아주질않거든요 "독도는 현제 한국령이므로 재판을 하려면 한국을 데리고 와라고" 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경찰배치 민간인 거주까지 포함하면 완벽한 한국령인데 말이죠
현직 합참의장이 말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전직 합참의장도 현재는 민간인일 뿐이고... 대마도 공격이 아니라 본토를 공격 하자고 해도 책임을 질 일도 없는거고 뭔가 원고라도 써서 한푼이라도 돈을 받으려면 좀 흥미거리를 제공해야 다만 얼마라도 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전직 합참의장이 몰라서 또는 정말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주장하는건 절대 아닐거고요 그냥 전직이라는 타이틀 효과를 지닌 민간인이 신문이든 잡지든 또는 인터뷰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기사거리를 제공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독도를 침공하고 대마도를 상륙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할 수 있는 일 입니다.
다만, 중국과 한국이 현재의 속도로 계속 경제발전을 하고 미국이 폭망해서 분열이 되거나 3류국가로 전락을 해서 태평양함대도 더 이상 운영할 여력이 안되어 하와이를 최후방어선으로 선정했을 때 가능한...
그러니까 중국과 한국이 최고의 노력과 최고의 운이 더해져서 50년이 지나면 - 그 것만으로도 안되고 거기다 덧붙여서 미국이 폭망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전제를 빼고 말한거지요.
좀 되었나? 전직 인민해방군 고위 장성이 환구시보인가에 기고를 했었지요.
중국 근해에 접근하는 미국의 항공모함을 둥펑인가 뭔가 하는 탄도미사일로 공격을 해야 한다고...
그냥 민간인 신분의 개인의 견해일 뿐 입니다.
누구도 중국이 둥펑을 발사해서 미항모를 공격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인기발언일 뿐 입니다.
미국 고위 장성들도 전역 후 뻘소리 많이 합니다.
한국 전직 고위장성이 하는 인기발언 정도야 쨉이 안되지요.
사례를 찾아보자면 한 삼 백 건도 넘을 겁니다.
그런데 그냥 민간인이 민간인의 신분으로 말한 개인적인 주장일 뿐인 겁니다.
인기발언의 수준이 아니었는데요. 일본의 독도점령시 대항할 전력이 해군에 없다고 고백한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는거냐는 질문에 대마도점령카드가 있다고 발언했죠. 대마도를 점령해야 한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현재 군수뇌부에서 점령계획을 세워놨다고 대답했죠. 이게 인기발언입니까? 개인적 견해입니까? 그만 무리하세요.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게시판이라는게 서로 자신이 믿는 걸, 자신의 주장을 쓰는 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
한가지 더,
"현재 군 수뇌부에서 점령계획을 세워놨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 만일 그게 사실이고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점령계획의 검토 및 수립의 최고 책임자였다면 전직 고위장성으로서 방송에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이 있다.
직무상 취득한 그것도 국가전략에 관해서는 죽을 때 까지도 언급할 수 없는 것이다.
2. 독도점령시 대항할 해군전력도 없는 나라에서 도대체 어떤 전력을 사용해서 대마도를 점령한다는 계획을 세웠을까? 설마 밀리 초보들처럼 상륙장갑차로 해병대를 상륙시키겠다는건 아닐테고....
해군전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을 하셨는데 사실 해군 전투에 대한 지식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대마도가 점령 가능한 것은 기습이 가능한 거리"라는 건 해군 전투와는 별로 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군 전투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떻게 대마도에 대한 기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 일본해자대가 대마도를 방어할 시간이 없다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그에 대한 다른 견해가 있으시다면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간단한 문제입니다..
일본은 핵무장의 움직임이 보여도 미국이 방관하는데 우리는 미사일 사거리 연장만 한다고 해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반대합니다. 중요도 순위가 차원이 다른거죠.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일본이 더 중요하니 미국이 중재한다면 일본편에 서서 중재할 겁니다.
미국은 전쟁 허락 안 해요. 다오위~도 일본 실효지배라고 일본 손 들어줬기때문에,
딱 드러내놓고 말은 안 해도 독도도 실효지배 중인 한국 것이니 알아들으라고 일본에게
말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죠.
그 상태에서 일본이 미국한테 "독도 쳐도 돼?"했다가는 개박살납니다.
왜냐면 중국이 다오~를 무력을 칠 빌미를 제공해주거든요.
더군다나 다오~는 역사적으로 진짜 중국꺼였잖아요.
독도처럼 원래 지들 것도 아닌데 무력으로 치면,
원래 지들 것인 다오~는 얼마든지 중국이 무력으로 칠 이유가 성립되죠.
일본의 독도침공과 한국의 대마도 점령, 이 진행과정 상에서의 미국의 행동이 어떨 것이냐 하는건데
이건 애초에 잘못된 가정을 기초로 잘못된 방향으로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 낸 것이므로 원천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그러므로 이 때 미군의 역할과 행동이 어떨 것이냐라는 의문을 바탕으로 행동양태를 분석한다는 것 역시 잘못된 거지요.
애초에 독도침공과 대마도 상륙 등의 군사행동이 발생하려면 현재의 세계질서가 붕괴되고 새로운 질서가 성립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새로운 질서가 성립될만한 조건이나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위 질문과 같은 가정 하에서 미국의 역할과 행동이 어떨 것인지를 예측하고 답을 구하자는건 - 현재의 세계질서체계 하에서는 원천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므로 --- 새로운 질서체제의 수립에 대한 타당한 가정이 먼저 성립되어야 합니다.
독도가 한국령이 아니고 주인없는 땅이라면
1. 러시아, 중국, 일본 아무나 상륙 및 접안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렇습니까?
2. 두 번째로 독도가 일본령이라면 독도근해 어업협정을 한국과 체결해야할 이유가 없지요. 지 땅 지 바다에 왜 남의 나라와 협정을 합니까?
3. 독도가 한국 땅이고 한국 영해이므로 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 및 기타 국가의 선박들은 공해로 돌아서 갑니다. 독도가 한국 땅이 아니라면 뭘 시간과 기름 값 더 들이고 멀리 돌아갑니까? 을릉도와 독도사이로 그냥 지나가면 되지요.
4. 미국이 알아서 하라는건 한국 땅이 아니가 때문이 아니라 '한국영토 인데 일본이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대해서 그건 니들이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그 말은 외교적 용어로 가생이 번역기를 돌리자면 "한국영토니까 원숭이 뻘짓 하지 말라"는 말로 통역이 됩니다.
schutz님 / 일본은 핵무장의 움직임이 보여도 미국이 방관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 우리는 미사일 사거리 연장만 한다고 해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반대합니다 : 마찬가지로 일본이 현재의 방어용 미사일 체계를 변경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반대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차라리 한국은 미국에게 요구나 할 수 있지만 일본은 아예 말을 꺼낼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미국의 입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방위선은 태평양입니다.
이 경우 방어의 중심은 단연 하와이입니다.
일단 여기가 기본 방어선이라고 하면, 1선 방어선은 일본과 필리핀을 연결하는 선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대만을 잇는 선은 최전선쯤의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특히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는 굉장히 중요한데, 그것은 장차 미국의 가상 적국으로 상정되어 있는 중국의 심장을 노릴 수 있는 비수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미국의 방어 개념에 입각해 한일전이 벌어졌을 때 미국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첫째, 전쟁이 벌어지기 전 중재에 들어갑니다.
- 한일전은 미국이 결코 바라는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적어도 미국의 동맹국으로 양국이 남아 있는 이상 양국의 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상당한 압력을 가할 것이라 추측됩니다.
둘째, 전쟁의 기운이 무르익게 될 경우 혼란을 조장할 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중국과 러시아를 이용하여 시선을 다른쪽으로 돌리기 위한 사건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즉, 한일전이 벌어지기 전에 중국에 대한 압력의 수위를 높이거나, 북한에 대해 전쟁직전의 분위기를 조성해 어쩔 수 없이 한일의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는 수를 쓸 것입니다.
그럼에도 양국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전쟁을 강행하고자 한다면 극단적으로 내부 쿠테타를 통한 정권 교체까지도 고려할 것입니다.
이 경우 타켓은 한국이 될 가능성이 일본보다 높은데, 그것은 한국에 미국이 이용 가능한 친미극우과격 세력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미국의 지시와 정보에 따라 정권을 찬탈 한 후 장기군사정권을 획책할 것이며, 일본과는 미국의 의도에 따라 협정을 맺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독도를 내주고 대신 경제적인 이득을 취한 후, 그것이 더 좋은 것이란 언론 플레이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세째, 사전 전쟁을 끝내 억제하지 못했을 경우,표면적으로는 중립을 표방하지만,
전쟁을 일찍 끝내기 위한 은밀히 한쪽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 경우 미국의 손은 일본을 향하게 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중국의 숨통을 노리기 위한 비수지만, 일본은 2차 방어선의 주요 선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수를 잃더라도 방어선을 허물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미국은 한국에 대한 부품및 무기의 수출에 소극적, 혹은 중단하며,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의 무기 수출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 것입니다.
또한 군사위성을 통한 정보에 있어서도 한국은 배제하고 일본에게만 제공한다던지, 혹은 한국의 선박에 대해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등의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한국의 일본 상륙을 조기에 불허한다는 뜻을 통보함과 동시에 미 함대를 일본 근해에 배치시켜 일본에 대한 한국의 상륙의지를 꺽어, 전쟁을 국지전으로 축소시킬 것입니다.
따라서 만일 한일전이 발생한다면 한국은 미국에 충분히 우리의 외교적 입장을 전달함과 동시에, 선전포고와 동시에 기습적으로 일본을 공격하여 사전에 일본의 무력을 상당수 꺽어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만일 전쟁이 장기적으로 또한 전면적으로 비화할 조짐이 보이고, 초기에 일본이 대패하면 미국의 추는 한국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독도를 내주고 대신 경제적인 이득을 취한 후, 그것이 더 좋은 것이란 언론 플레이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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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좀 그렇네요. 이것때문에 전쟁 일촉즉발의 상태까지 갔는데 쿠테타로 정권잡은 군부가 국민뜻을 져버리고 이렇게 한다고요? 우리국민이 바본가요... 그리고 그들은 다시 역 쿠테타 맞을려고 환장했나요..
말도 안되는 상상입니다.
일단 저런 상황이 발발시 미국의 입장은 단 하나에요..분쟁이전의 상태로 원상복귀를 양국에 요구하는거죠...위에 보니까 미국이 일본편을 들거라는 주장이 있는데 그런경우에 국내에 반미여론이 폭발할거고 우리의 무게중심은 중국쪽에 급격히 기울어지겠죠...이건 거꾸러 동북아시아에서 일본을 더욱 고립시키는결과를 낳을거고
또 그런경우 분쟁이 중단되는게 아니죠...우리가 독도를 잃은 상태서 분쟁이 끝날수가없죠...그건 미국이
누구보다 더잘알겁니다...따라서 그런 사태가 발발하면 미국의 입장은하나에요...분쟁이전의 상태로 복귀
그리고..일본이 무력으로 독도를 침공할수없는 이유는 수도없이 많죠...
일단 독도를 무력침공하려면 개헌이 필요한데 자국언론 여론에서 집중포화를 맞을거고..
침공이후에 중국과러시아에의 분쟁리스크가 확대될거고 국제여론도 일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겠죠. 결국 다시뺏길확률이 많은 돌섬하나때문에 그많은 손해를 감수한다고 보긴 어려워요..
그냥 2ch에만 들어가봐도 한국에 경제제재를 외치는꼴통애들도 독도문제에 무력을 행사해야된단 애들이
거의 없어요...이건 얻는거보다 잃을게많다는걸 그 꼴통들조차 잘압니다..
분명 만에하나에 대비해야되는건 맞는데...이문제에 있어선 정부나 언론이나 우리나라가 현재로선 내부결속을 위해 과도하게
리스크를 부풀리는 경향이 좀있다고 봐야죠..
군사적 의미에서의 기습이라는건 거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기습이 가능한 거리라는 건 따로 없는거지요.
거리가 가깝다고 해서 기습이 가능한 건 아닙니다.
또 기습이라는 것은 적이 알 수 없도록 몰래행동하는 걸 기습이라고 하질 않습니다.
따라서 "대마도가 점령 가능한 것은 기습이 가능한 거리"라는 명제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또 "일본해자대가 대마도를 방어할 시간이 없다"라고 정의하셨는데 그 때 해자대는 모두 외출 외박 휴가를 나간 것도 아닐거고
아마도 ㄷㄷㄷ님은 해자대가 모두 독도로 몰려가서 대마도 방어에 참여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자위대가 엉성하다고 해도 설마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즉, 독도를 방어할 해군력이 없다 라는 명제를 사전에 정의했고, 그래서 독도를 빼앗길 수 밖에 없다라고 정의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마도 상륙을 지원할 해군력 역시 없는 겁니다.
대마도 상륙을 지원할 해군력이 있을 수 없기 '기습' 역시 성립되지 않는 겁니다.
미군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군은 영토분쟁에서는 중립을 지키겠다고 선언을 이미 했기 때문이죠.
가정사항이 일본의 독도 점거 후 반격에 의한 대마도 점거인데, 독도를 일본이 점거했다는 데서 그것을 탈환으로 보건, 아니면 침략으로 보건 영토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전쟁이라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미군은 개입 불가능합니다. 개입하는순간, 그건 미군이 영토분쟁에서 일본의 편을 들었다는 사실이 됩니다. 그렇게되면....미국은 북한이 매도하는 그대로 "미제"라는 비난을 이제는 북한 뿐 아니라 거의 전세계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또, 만약 일본을 편들게되면 우리나라와도 전쟁을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최종적으로는 우리나라가 지겠지만. 우리나라도 꽤 군사적으로 강한 나라이며, 미군이 우리나라를 항복시키는건 아주 힘듭니다. 왜냐하면....미국도 지금 재정적으로 괴롭거든요. 베트남 공격할때 투입하던 수준 이상으로 재정이 들어가야 하는데....그게 불가능합니다. 결국 중국과 북한을 막던 동맹을 잃어버리고, 무역파트너도 잃어버리고, 국제적 신뢰도 잃어버리고.....메리트가 전무합니다.
미국이 정말로 미치지 않고서야 일본편은 못들어줍니다. 디메리트만 넘쳐납니다.
작성일 : 12-09-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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