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죠.....현제까진.....
지금현제 독일과 미국이 신형자주포 사업에 힘을쏫고잇지요....

아마도 58~ 60구경장 정도로 포신을 늘리고.....
사거리 증가를 위해서 장약을 늘릴겁니다....당연히 장약량이 늘어나니 약실의 내구성및 크기도 커지겟죠
그리고 주퇴기의 성능도 올려야할것이고.....포신끝부분도 손봐야할겁니다

포구속도가 올라가면 사거리역시 늘어납니다.....
우리군 역시 독일과 미국을 참조해서 신형개발할걸로 압니다...

아마도 포방부답게 포신을 55구경장에서 대폭늘린 62구경장 정도로 .......ㅋ

포방부 ㅋ k9 인공지능 로봇화 대륙간 탄도포와 레일건 레이저포도 계획에 잡혀 있는걸 봤음 ㅋ
다행히 공중부양과 항공모함 사출 및 수직이착륙 개조는 아직 계획에 없는듯... 하지만 혹시 또 모르지 ㅋ

이왕 개량할거면 승무원도 2명으로 줄여라

아예 무인 원격 운영도 하는 것으로 계획 잡혀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 쯤 되면 승무원(?)은 다른 차에 타고 다니면서 조종할 1 명만 있어도 되는걸지도 모르겠고요.

집단 드론 개발 되었으니... 자율 주행이 가능 해 진다면, 한 사람이 여러 대의 자주포 운영도 할 수 있을 듯...

탱크겸 자주포는 안돼는 건가?..

탱크로 운용하려면 장갑이 어마어마해야 합니다.

자주포는 장갑차 수준도 안 될 정도의 장갑만 갖추고 있습니다.
애초에 적에게 근접할 일이 없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니 그 이상 필요하지도 않고요.
적의 포탄 파편 정도만 견디면 그만.

자주포 포탑도 그렇고 자주포 덩치가 크죠. 그 덩치가 탱크만한 장갑을 갖춘다면 ?
기동성은 저 멀리 가버릴겁니다.

돌파형하고 원거리 화력지원용하고는 역할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