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음이요.
적들이 원하는 장소, 적들이 원하는 시간, 적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싸울필요 없습니다.
빈약한 해상전력 대신 강력한 육상전력으로  들이치면 됩니다.
인공위성 많이 뛰우고, 공군전력보강하면 해상전력 밀려도 문제 없습니다.
계획대로 이지스함 추가 하면서 미사일사거리 연장혹은 폐기하고, 공군력 보강하면 됩니다.
이번에 정비창문제 해결안된채로 f-35들여오면 시망. 일본에 질질질 끌려갈것임.

위에도 썻지만 솔직히 지대지미사일이니 하는건 전면전에서나 사용가능하고
전면전 들어가면 미국이 참견할테고 미국 참견하면
1.미국이 독도문제를 국제재판소에 회부하도록 한일 두나라 강제
또는
2.미국주도하의 협정서에 사인(독도 무점유지 또는 한일공동관할구역 지정)
이런식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으니 애시당초
눈에 보이는 해상전력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나 한국이 만만해보이니 일본언론에서조차 한국해군은 개전하자마자 초박살
얘기가 많이나오고 우리또한 그렇게 예상하지요
결론적으로 아예 일본이 쉽게 국지전을 벌이지 못하도록 눈에 보이는 해상전력상승에 주안점을 둿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럴 가능성 0 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버릴 결심을 해야 그런 시나리오가 가능 합니다.
일본의 독도 점령시 우리나라는 얼른 대마도 넘어가서 지대공, 지대함 미사일 거점 만들면 됩니다. 아마도 대마도 는 둘째치고 독도 무단 점령이라는 문제 만으로 전면전 개시 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있음으로 해서 일본의 가치가 생기는 겁니다.
지금 미국의 속셈은 극동에서 한국과 일본을 왼팔 오른팔로 쓸려는 건데,
독도를 빼앗긴 정권은 다시는 정권 근처에도 접근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차기 정권은 독도 수복을 제일 기치로 내걸것이고요.
군사력 확장이 무지막지해 질것이고, 왼팔과 오른팔은 팔하나 떨어질떄까지 철천지원수가 될것 입니다.

이지스함이라는게 말만 이지스함.
그위에 올릴 전투기라던게 헬기가 없다는게 함정.

그리고 바다건너와는 미사일 만으로 하루만에 승리 찍을 수 있습니다.(그렇게 안한다는게 함정.)

뭔말이지?

이지스 함이 ... 헬기 항모였단 말인가?  아니면 그냥 항모였단 말인가?

이지스 함이 무슨... 고작해야  링스 헬기 2대정도 싣고 다니는게 고작인데

자꾸 독도에 몰입해서 울릉도를 잊어버리는데요.
울릉도에 사거리155km의 k9만 배치해도 독도 60km내에는 접근못합니다.
(울릉도와 독도 거리 약90km)

지대지 탄도미사일인 300km짜리 현무만 배치해도 접근못해요.
비행기는 강릉에서 뜨면 되구요. 아님 나리분지에 비행장을 만들어도 되고
병사들은 헬기로 이송해도 지키는 건 문제없습니다. 너무 거창하게 볼 필요없습니다.

k9자주포 사거리가 155km 라니요?? 첨들어 봄니다
그리고 울릉도에서 독도 주변의 지대지로 이지스함대를 격파하기엔 효과가 그리 좋지 않을것 같고
그렇다면 지대함 미사일인데..우리나가 보유한 지대함 미사일인 하푼의 사정거리는 얼마나되는지 궁금하네요..하푼 사정거리가 제각각이라 ^^;;

아..죄송합니다..말도 안되는 사거리를 언급했네요..;; 왜이런 착각을..

미사일은 독도가 사정거리에 충분히 들어요 지대함 사거리는 130~150키로 정도거든요.
이것만해도 충분할듯 싶고 나리분지엔 평소에는 민간인이 사용하는 비행장을 지어놓고,
한일간 긴장시기엔 헬기를 배치한다던지 전투기의 중간 기착지로 만들어놓으면 될 거 같아요.

22조가 아깝군요.

암울합니다...솔찍히 리베르타 법칙이 지대로 작동할것 같습니다.
본문에 거론된것 처럼. kd 시리즈를 빼고는 개함방어가 안되니... 이애들은 xx특공대고...
전에 kd3 등장하기전 독도분쟁시 전력비교 예상한글을 봤을때... 해자대 3호위대군.+4호위대군의 8호위대? vs 한국해군 kd 싹쓸이+동해.남해함대 전력 해서 붙였는데...

그냥...몰살... 이유는 요격미슬을 날릴수 있는 플렛폼이 상대적으로 너무 빈약... 우리가 이지스 3척을 동해에 올인하면... 일본도 당연히 전 호위대군 올인이 당연한거니... 러샤,중국 눈치본다고 호위대군 하나를 날려버리는것은 솔찍히 말도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