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사(가야_인도 허황후), 문화(놀이문화,음악 etc), 언어 연관성등 대한 학술활동 지원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는 문 대통령님이 관심갖는 고대 가야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문자가 없던시기 부터 구전으로 전해진 현대 한국어(음성학 측면) 상당수의 기본단어가 현대 인도 타밀어와 유사한 발음과, 뜻, 동일어순을 갖는다면 연관성이 깊은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국제 학술 자료는 극히 적습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취지에 부합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어비교학자 강길원 박사 " 친족이 아니면, 이렇게 유사한 발음과 뜻 과 어순이 동일할수 없다"
유사or 동일한 발음과 뜻, 동일 어순을 갖는것이 단순 우연이라구요?
유사한 놀이문화, 음식도 우연이라구요? 고대 가야 고분의 순장자 일부 유골이 인도 남부 타미르 모계로 추정된다는 과학적 사실도 무시하는 발언이시군요.
한국어와 언어 동질성면에서 아주 드문 사례인데, 한국어는 고립어라고 단정짓는 사고가 더이상한것입니다. 상식적 수준에서 생각합시다.
구전으로 전해오는, 언어에 대하여 검증이 어렵다는 이유로 페기된 학설이라고 폄하하는것 아닌가요? . 개인적 생각에는 다분히 악의적 폄하하는것으로만 비쳐집니다.
내가볼땐 님이 주신 링크가 더 설득력없습니다.
작성일 : 20-11-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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