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QMKJSyGvdk

UAE에 수출제안하기 위한 비포장길 착륙실증 테스트였다네요.
비포장길 이륙실증은 따로 날 잡아서 한다는데...
상대가 에어버스 A-400M.
'형식증명을 받지 못했고 C1은 두 번의 추락사고가 있어서' 수출에 부정적인 댓글도 보이네요.

무엇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아웃.
C-2 1기당 패키지 가격이 400억 엔정도.
참고로 뉴질랜드가 C-130J를 1기당 2.8억 달러 패키지가(價)로 조달.

쟈들 뭐 제대로 하것냐?

가격비싼거 둘째치고 그래도 우리보다 훨 났네
이제사 인니생산 cn-235와 협력해서 뭐 해보겠다는 스토리 아닌가?  내가 잘못알고있나?

저걸 Uae에다가 수출할 생각이었다는게..

아니나 다를까... 왜넘덜 (나름 성공작이라 자평(자뻑?)하던 카와사키 C2) '카더라'의 진실..

진작에 카와사키 C2 '개쓰레기 뱅기'의 실체가 드러났음.
(막말로 저 뱅기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건 날개에 달려있는 미제 GE엔진 두개 밖에 없는 듯; 애초부터 뱅기 설계결함)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501020&sca=&sfl=wr_content&stx=%EC%B9%B4%EC%99%80%EC%82%AC%ED%82%A4&sop=and


그들의 '장인정신'의 결과물 '뿌지직 미쓰비시 MRJ'가 나온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님.

뭐 번번이 비싼 돈 들여 쓰레기 망작 만드는 것도 왜넘덜 재주라면 재주다...!! ㅋㅋㅋ

생긴걸 보구 중국꺼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듣기로는 uae에서 관심을 표명했다고 하던가요. 단 비포장 착륙요건이 선결돼야 한다더군요.
c2의 경쟁상대는 a400인데 c2가 비포장착륙 테스트 끝나고 가격도 a400하고 차이가 크지않다면 승산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돈많은 uae가 관심가질 선진 서방세계에서 중대형 군수송기에서는 대안이 없습니다. a400아니면 c2이겠지요.
안토노프도 있지만 uae쪽에서 독자 개발한다면 모를까 그닥 관심가질것 같지않고.
우리측에서야 일본기체이니 논외이겠지만 한국이외의 나라에서는 비포장과 가격만 맞는다면 꾀 괜찮다고 봅니다.
우리는 욕하기 바쁜 어쩔수없는 애증의 관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