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초음속상태에서 무장창 해치열고 투하하다니...

미국 스탤스기술이 또 한 단계 진화했네요.

B61은 수폭이 아니라 원폭입니다.
B61-12는 주요 목표만 파괴하고 방사능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처음부터 F-35내부 무장창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 했습니다.
가장 약한건 0.3kt 정도고 가장 강한건 350kt 정도로 수폭과는 단위자체가 다르죠.

음? 저게 수소폭탄였나요?. 그런이야기는 못들어본 것 같은데 윗분말씀처럼 소형 전술원폭을 착각한게 아닌지.
근래에 미국에서 쓸수있는 핵폭탄 즉 전술핵전력 고도화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것 같더군요.
아무리 미국이라도 이제는 전세계의 공동의 적이거나 3차세계대전이 아닌 이상 전략핵폭탄은 솔직히 쓸수가 없는 거의 정치적전력이고
그것을 쓸수있는 소형핵무기로 개발하겠다고해서 나온것들이 이제 테스트를 하기 시작한것 같음.
아무리 소형이라도 같은 사이즈의 재래식 폭탄하고는 파괴력이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