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사업 늦추지 말았으면 합니다.
몇 년이나 늦어졌는지................
빨리 설계들어가고 수주해야 하는 것 아닌지.
다음달에 하려고 했던것도 결국 딜레이.
KDDX 사업에 풍파가 많은 듯........
레이더도 반토막 내고......
몇 년을 기다리는 것인지.
잠수함은 일사천리로 설계, 건조하는 것 같은데
KDDX만 암초가 많은 듯........
벌써 10년 된 듯한 체감임.